여자친구하고 헤어진지 약 10일정도 입니다

용서를 구해봤지만 그녀는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우연히 그녀의 집앞을 지나가다가 다른남자에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을봤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안들어가고 집앞학교에서 우는모습을 봤습니다

그냥 지나치기모해서 그녀한테가서 무슨일있냐? 왜우냐등 물어보고했지만....

지금은 얘기하기 싫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냥 말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리고 나두 더이상은 아닌것같아서 나두 이제

널 잊겠다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근데 10분뒤에 그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오빠가 오해할것같아서 전화했다면서...남사친이 데려다준거라고 얘기하네요!!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카톡을 했는데 읽십이네요...

그녀에 맘은 어장관리인가요?? 아님 뭔지 모르겠네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