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만나면서 거짓말 하나안하고 시간에

온적 한번도 없습니다 기본1시간에서 최대3시간

늦게 나오는거 그래 나한테 이뻐보이려 한다는거 좋다 이겁니다 그럼 나오기전에좀 시간 걸린다고 천천히 나오라고 하던가 맨날 걔네집앞에서 벌벌떨면서 두시간씩 기다리게하고 처음에는 화도내보고 타일러도 보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늦는거 정말 화안나니까 만약에 준비하다 오래걸리면 말해달라 집에서 다른거 하면서 기다리면 되니까 이러면 알겠다하고 준비다해서 오라고해서 가면 기본 두시간씩 기다려요 심지어 10번중5번은 저녁6시에 만나기로하면 밍기적거리다가 6시부터 준비하고 너무 화가나요 심지어 오늘 이일로 헤어졌는데 제가 오늘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렸는데 같이 밥먹자해서 자기네집쪽으로 와달라해서 갔더니 1시간동안 안나오길래 제가

그냥 집간다고 계속있으니까 더아프고 춥고 화난다 하니까 나온다 나온다 하면서 계속 안나와서 간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는 하지않고 만나기 싫으면 말던가 이러는데 너무 화가나서 알겠다하고 왔어요 심지어 오늘 약속도 2시간전부터 약속시간정한건데

만나는 시간부터 준비하고 심지어 제가 밖에서 한시간이나 더기다렸어요 이런사람들은 왜이런거죠?

여자들은 늦을수다 있다 이뻐보이려고 준비하느라고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많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느오래걸리면 더그만큼 30분더 전부터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밖에서 앉아서 기다리든 피시방가서 기다리든 기다리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곤욕스럽더라구요 여러분들에 경험담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