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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까페에서 만난 여자.....
3 mikafkr 2018.03.12 17:33:41
조회 1,866 댓글 8 신고

인터넷 까페에서 우연히 혼자사는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읍니다 

제 프로필을 까페에 올렸는데 맘에 들었는지 채팅신청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당일날 카톡좀 하고 전화통화후 맘이 맞아 한시간 후에 만났어요

그런데 제가 실수를 한게....살면서 한번도 그런경험이 없었는데.... 그녀 집앞에서 20분쯤 잠시 대화하며 걷다가 손을 잡게되고 스킨십을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제 차안에서 같이 음악을 듣다가 또 스킨십 ㅠ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그녀가 혼자사는 원룸으로 가서 같이 있게 되었어요

다음날 헤어지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이런건 내가 원하는 만남이 아닌데....만나지 말아야 겠다는....

저 자신한테 실망하고 .....아무리 외롭고 대화가 잘 통하고 끌리 더라도 만나자 마자 손을 잡고 스킨십하고 그여자 방으로 가는건..... 그여자 역시 쉽게 제 스킨십을 받아줬으니 방에까지 가게 된거지만.....원나잇을 하게되었으니....

그만 연락하려는데 그녀에게 카톡이 오고 혼자 주말에 외로웠던 지라 주말에 만나게 되고 그녀에 방에 또 놀러가게 되고......,, 근데 이상한게 그녀방 서랍에 콘돔이 보이고.... 몇번 사용하지 않은 칫솔이 찬장이나 여기저기 4개나 숨겨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밤에도 카톡을 하면 여러명과 대화하는 듯한 저와 카톡을 하면 읽고 나갔다가 몇분후에 또 들어오고....밤엔 전화통화도 잘 않되고......그래서 그녀에 직장 사무실에도 가봤는데 사무직 근무하는 여성이 맞긴 하더라구요 근데 만난지 3일도 않되서 바지 사달라 잠바 사달라 등등 간접적으로 표현 하더라구요 생활형 꽃뱀 비슷한 느낌 받았어요 이것저것 자꾸 사달라는 ㅎㅎ 만난지 며칠 않되서 ......제가 인터넷에 올린 프로필도 아마 스펙이 좋은 남자들 한테 여러명 연락해서 원나잇 하고 이것저것 선물을 요구하며 섹스도 즐기는......그런 부류에 여성인거를 최근에 알았죠.,,,직장은 다니지만......

그래서 밤엔 전화도 않받고 너무 이상해서 평일에 새벽에 잠이 않와서 그녀방 앞에 가려는데 왠 남자가 그녀방에 문을 키로열고 들어 가는걸 보고야 말았어요 그것도 새벽 2시에 ㅠㅠ

주말마다 저를 만나서 그래도 설마 나만 만나겟지 했는데....주말엔 저를 만나고 평일엔 새벽 2시넘어 다른 남자들을 자기 방으로 들여서 성관계를 즐기더 라구요 이해가 되지않는.....직장인 인건 백프로 맞는데.....왜 창녀도 아니고 새벽에 남자들과 그짓을 하는지..........여러명에 남자를 두고 성관계도 즐기고 선물,귀금속,목걸이,반지 등등을 받아내는 건지....아님 섹스 자체가 좋아 새벽에 여러남자를 들이는 섹스 중독자인지 알수없는 이상한 여자 였다는...ㅠㅠ 아마 저와도 첨만나 관계를 하고 바로 선물 ,옷 등을 말한거 보면 생활형 꽃뱀이고 한 남자에 만족 못하고 섹스역시 많이 밝히며 여러명에게 선물도 받고 섹스도 밝히는 여자인걸 이제알았네요.....헤어져서 맘은 후련 하지만 아직도 놀랍고 .....

헤어지기 직전에 그녀에게 들은 말인데.....저와도 원나잇을 햇지만.......저를 만나기 전에도 몇명에 남자와 인터넷에서 만나 카톡 하루.이틀 주고받은후 곧바로 만나서 처음보는 남자를 본인방으로 들였다는 말을 구지 제게 하더군요....정말 놀라웠습니다 아무리 인터넷 만남 이지만 채팅으로 만나 카톡 이틀정도 한후 번개로 만나 처음만나는  남자를 카톡 이틀하고 처음보는 남자를 만나자 마자 본인 방으로 곧바로 들여서 성관계를 하는여자...............그것도 일반 직장인 여성인데.........아직도 놀랍고 슬프네요 외모는 평범한데.....그녀는 남자를 사랑이 아닌......감정없이 그저 섹스를 즐기고 선물을 받아내는 스폰 정도나 어장관리로 보는 걸까요 그녀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있을까요.....그녀를 만나 원나잇을 한 저도 잘못 이지만....첫만남에 느낌이 좋았는데....착해 보였는데....갈수록 바닥을 보게되어 좀 아직도 슬프고 놀랍네요 다시는 쉽게 누구와 원나잇 같은거 하지 말아야 겠다 다짐 합니다 제가 그러니 그런 사람을 만난 거라 제자신에게 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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