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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선택해야할까요 모바일등록
3 드라큘라 2017.03.20 13:26:19
조회 2,147 댓글 28 신고

 

제대후 7년의 고민이야기 ... 현재진행형

(외모 묘사 한것은 그 사람의 장점일뿐 걸러서 봐주세요)

 

음 .. 설명하겠습니다. 10년동안의 제 연애 이야기 인데  순서대로 쓸게요

 

지쳐버렸거든요 ~

있는사실그대로를 오늘 갑자기 쓰고 싶어져서 써 봅니다.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그렇습니다.

결국 결정은 제가하는것이지만요

 

본인은 특정한 종교를 믿음

남에게 강요하진 않지만 본인의 사상은 확고함

목사가 되어서 교회에 살면서 음악활동,체육활동 등 청소년 전도사업을 하는것이 어렸을적 꿈이였음

19살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은 제가믿는 종교의 기독교합회의 청소년부장의  막연한 꿈을가지고  신학과에 지원했으나 성적이 안돼서 불합격

당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또한  스포츠도 좋아해서 스포츠마케팅과 지원해서 다니게 됨.

 

특정종교의 특징 때문인지 종교가 같거나 인생관이 비슷해야 결혼해서 문제없을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

 

학생때에는 다른사람이 나를 좋아하거나 짝사랑이나 그런것은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교제한적은 없음

그러다가 고2때 학생수련회에서 단순 외모만 보고 반한 소녀에게 손바닥에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싸이월드로 연락하다가 20살되어 사귀게 됨

본인은 강원도, 여자는 평택

장거리, 어린연애 , 첫경험 

6개월 사귀다가 뜸해지고 헤어짐

본인은 연애라는것을 잘 몰랐던것같음 쭉ㅡ 사귀다가 결혼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었음 노는거 좋아하고 식생활도 다른  얘랑은 결혼 못할것 같은 그런

생각이너무 앞서감.. 때문에 헤어짐

 

그리고 이친구와첫경험을 했는데 예쁜건 좋지만

나는 첫경험인데 이친구는 고딩때부터 인기가많아서 오빠들만나고 성관계에 관대한 그런모습에 약간실망 ..  여자를 처음알고 혼전순결을 권장해야하는 목사가 꿈인데 스무살에 첫경험이 너무빠른것같은 죄책감도 들음 

마치 꿈을 잃어버린듯한 기분 

여자에대한  환상이 깨짐 내 생각이 어렸던것같음

그렇게 20살에 연애를 한번 해본뒤로 연애보다는 군대에간다거나 편입을해야되나 등 내 앞날에대한 생각들이 더 컷습니다

 

21, 22살은 참회하는기분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함 

이시절에는 대학을 그만두고 학점은행제에 다니면서  해태제과, 애슐리,편의점,알바를 함  그러면서 알게된 여자들은있지만 사귀는 단계까지는 안감 

군대가기전에 선지자학교를가서 마음을 정화시키고        23살초에 군대를 감  

2011년 1월1일에 제대, 당시 25세

군대를 늦게 간 케이스

제대후 70학점이 넘자 빠르게 편입학 원서를 넣음 

삼육대학교, 그리고 집에서 오분거리 가까운학교

삼육대 부총장과 면담을 함  .. 합격시켜줄수있는 최대한으로  도와주시겠다고 함 

운명의 장난인지 최종 서류에서 내가 가지고있는건 일반학사인데 거기서 원하는자격요건은 전문학사라.. 학점이 되지만 학사가 달라서 편입학을 못하게 됨.. 그리고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다니게 됨 4년제라도 졸업하자는 관념때문에.

 

이때부터 목사의 꿈을 접음

많이 울기도하고 절망도 했지만

내가 사는 환경에서 취직해서 교회에서 청소년사업하고 봉사하고 취미하고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짐

 

대학교를 편입했습니다 .. 그리곤 입학하기까지 알바를 함

입학.. 편입생이라 아는 학우도 적고

나이는 왕고 나이인데 학번이 후달리니깐 은따를당함  외로움을 많이 탐 . 마음기댈데가 없음 아버지가 외로움을 많이타는 나에게 강아지 한마리 데려다주심 이름이 곰이라고.. 고양이랑 같이 키움 사이도 좋은 특이한 개였음

 

하지만 반려견은 반려견이고 외로움은 외로움일뿐 

이때부터 뻘짓좀해서 여자친구를 다다익선식으로 막 사귀기 시작 별의미없이 한두달 만나고 헤어지는식 

제대후

첫번째 여자친구..대전에 사는 친구였음.

164정도의 키 아마 특징은

통통하고 육덕스타일 순하고 가슴이 매우큼 D컵정도 특이한 종교를 가진 친구였음.하나님의교회?                             종교적 관념이 너무달라서 대화가 안맞아서 금새 헤어지자고함.

ㅡ종교적관념이 달라서

두번째 여자친구 경기도안산에 사는 친구 였음.162정도의 키 다리가 예쁜편 이친구는 대학안가고 일하는 친구였음 담배를피는것같았음. 담배 피는여자인줄 몰랐음 담배를 정말싫어했음 그래서 역시 금방헤어짐

ㅡ담배를피어서

세번째 여자친구 아산에 사는 친구였음 ..이친구는키도크고167정도

발육이 좋고 그래서 아가씨인줄알았는데 차마시고 영화보고 그렇게 사귀고 한달뒤  알고보니                                      고등학생이라 스킨십없었고, 서로 문자로 얘기후 바로헤어짐

ㅡ고등학생이어서 당시고2

 

네번째 여자친구 두살연상 직장인27세 누나였음. 다니던 학교의 골프클럽 주변 레스토랑  매니저였음 키는161정도에 하이힐을자주 신고

피부가 완전 뽀얗고  가슴이 큼c컵

화장빨이 심하고 타이트한원피스를 즐겨입음 과소비 하는 스타일

동생은 유도선수 라 남자다운스타일

내사진보고 기생오라비같다고 남자같지도 않다고 함ㅎ

차도있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다 내주고 그래서 내가 좀 많이 미안했음..여자는 결혼할 나이인데 그냥사귀기만하고 시간끌고이러면 안될거 같기도 했는데 연락이 뜸해지고 차일 상황이 되니 자연스레 차임..

ㅡ이분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다른오빠들도 많았음 나는 그냥 연하 귀염둥이 정도로만 보는것같았음  정신차리고 결혼할사람만나게해주는게 좋을것같아서 헤어짐

 

이때까지 진실한 사랑이란 걸 모르고, 내면의 외로움과?열등감 같은것에 항상 시달림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본인은 특정 종교를 가지고있고, 같은 종교의 여자와 결혼해야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고

이 사실을 사귀는 상대방은 거의 몰랐음. 솔직히 말하면 1번째가 종교 때문이었습니다.

2번째 조건이야 어느정도 외모나 성격을보겠지만 말이죠..

그러다가 같은 마을의 같은 종교를 가진 네살어린 동생과 연락음 함 B라고 하겠음

어렸을 적엔 이 친구가 나를 좋아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본인은 어렸을땐 키큰여자,발큰여자가 부담스러웠었음

여리여리한거 좋아했음

본인의 키는 작은편임

근데군대갔다오니 2세를위해 건강한스타일 좋아하는것으로 이상형바뀜

여자애의B특징키는 171정도로 큰편 이미지는 미스에이 수지살쪘을때  이미지임 그렇게 이쁘다는건 아니지만 제눈에 안경이라고 허벅지 엉덩이 찰지고 예쁜 스타일 약간 섬머슴같기도하고 백치미가 있음 요리,피아노를 잘하고 손재주가 좋음, 글씨도 잘씀

어렸을적 부터 알고있었지만 제대하고 교회에서 장난도 치고 그런 친한 사이가 되었음

군대 가기전에는 메세지보내는 사이는 아니였는데 그당시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카톡이란게 생겨서 카톡으로 더 친해지는 계기가됨

그해여름

부모님들이 같은회사라단체 회사 야영회 같은 거에 가게됨 같이가자고 함

걔네부모님은먼저 가셔서 우리차타고 같이감

 

3박4일 이었는데 본인은 그동안 생각해온 본심을 드러내서마지막날 밤에 해변에서 고백함

그해 여름 그렇게 사귀기 시작

종교도 같고 부모님도 서로아는 사이라 마음을 열기가 더 수월했음..

사이도 정말 좋았음. 서로 성격을 어느정도 아니까 더 ..

진실로 이 아이를 좋아하기 시작함..사랑하는마음을 처음느낌

 

그런데너무 좋아하니깐 좀 질투도하고, 투정을 많이 하게 됨 그런데 B의 성격은 자기가 보살핌받아야되는 스타일이지 누구에게 조언하고 이해하는 스타일이 아니였음 아마 나에게 지친것으로 판단

내 신세 한탄을 어느날 좀 심하게 했는데 그 도를지나치자 그때가 크리스마스이틀전 12월23 일 그 간의 교제가 끝나는

순간이었음 그리곤 진짜 심한말을 들음

"내가 이런말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가 오빠를 좋아해서 사귄건 아니잖아"

그땐 떼어놓으려고 한 말이겠지만

이 말에 거의 두달을 패닉으로 살았음 ..

 

2012년2월 중순 쯤 같은 동네이기에 본인은 그 아이 맘을 돌리려고 노력했고 어느정도 어색한건풀리고

내 차에 태워서 말 할수 있는 사이까지는 됨

그런데 문제는 역시 카톡을 보내도 모든게 단답형임..  눈에 보일 정도로 ..

그럴수록 자꾸 궁금해 지니깐 질문형으로 카톡을 하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다가 

2012년

3월14일 화이트데이날 본인은 메트로시티 지갑과 스스로 포장한 사탕 박스를 선물해 주었는데

그때 그 여자애는 집에없고 친구네 집에놀러갔다고함.

그 아이 동생과 친분이있기에 전해주기만 함

그 다음날 그 선물을 받고는 " 오빠가 신경쓰고 이러는거 싫어 그냥 나란사람 없는 척좀 해줄래" 라는 카톡을 받고

완전 절망 ..

내돈 30만원써서 지갑사준거 웬지 돌려 받는건 정말 싫었음 돌려받으면 멘붕 올거같아서

그 여자애 동생 한테 말해서 누나 그냥 지갑쓰게 하라고 설득하라고 한뒤 지갑은 돌려받지 않음..

가끔 지갑쓰는걸보고는 마음은위로됨

잔인한 ㅋ .. 3월 이 지나가고 4월이 옴

외로움을  해소해 주는 여자친구가 없으니 힘들도하면서 다시 마음을 돌려야한다는 생각까지 겹쳐서 살기가 힘들어짐

 

다른애를만나면 편해질까?생각해봄

 

야간에 편의점 알바 하면서여자애를 두명 알게 됨 

한명은 멀리 인천살다가 이사온 아이였음.. 그 아이는 얼굴이 예쁜 아이였음 한가인 스타일로생김

좀 잘해볼라고 해봤음..영화보고 밤에 놀이터에서 둘만 만나는 사이까진되었는데 뭐랄까 여자를 꼬실려면

그 애가 나를 좋아하게끔 만들어야 되는데 그러한 노력이 웬지 부질없게 느껴지고 의욕이 없어짐..

 

데이트하고돈쓰는게 허무했음..

그애랑 사진찍은 것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고 겁나 사이좋은척 괜찮은척 여자 잘만만나는척 해봤는데

그후로

스스로 생각을 좀 해봤는데 역시 그애를 나역시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 아닌거같았음

 

(4살연하 같은마을전여친B)의 굴레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있었음.

 

내가 오래 사귀다가 결혼하자고 할 것같이 한 것이 부담이 되었나. .?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12년5월

카톡이나 일체의 연락을 안함 

포기단계.

 

본인과 전여친 사이만 불편해졌고, 부모님. 서로형제들 , 심지어 우리집 강아지 까지

그 여자애랑 친함.. 본인만 그냥 서로 피하고있음..

어느날 옥상에 빨래 걷으러 나가는데 집옆 운동장에서 그애랑 그 동생 남자애랑 우리 검정색 강아지 곰이랑

운동장 돌면서 노는 모습 보고 발이 무거워지고 속이 울렁거려서 죽을거같았음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있고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그 여자애한테 처음으로 마음을 다 열었고, 얘랑 결혼해서 잘 사는게 신학과 포기한 이후에 중요하게 생각한

목표라고 생각했었기에 그래서 더 그런 느낌을 받음 ..

 

5월말 일요일 에 본인의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아들 돌잔치를 함 ..

참고로 내 친구의 아내가 그 여자애랑 친분이 있어서 그 여자에는 학교(대전)랑 집(천안)이 멀고 내 친구네 집이 학교 주변이라서 그집에서 외박을 많이 하는 사이임..

그래서 그여자애도 돌잔치에온다고 함

내 친구는 그 여자애랑 무지친함 예전에 사귄사이인걸 다암 

 

게다가 나만 혼자 좋아하는것을현재도 암

 

나에게( 00 이도 오니깐 멋지게 하구와~ ) 라고 꼭 오라고함

잘 사지도 않는 캐주얼정장을삼

좀 꾸미고 갈라고 생각하는 본인이 좀 한심스럽지만 그래도 그래야될거같아서샀음..

혼자가면 어색할거같아서 친한 친구도 부름..

돌잔치에 갔는데 그 애는 오지 않음

그뒤

여름에 한번 만난적이 있음

그아이 집앞으로 가니깐 완전냉대함

이 것으로 거의 완벽에가까운 절망을 함

그뒤로는 힘이빠져버려서 매달리는것도 의욕상실해서

그냥 지냄

나 스스로가

나의 자존감을 이렇게나 떨어뜨릴수 있을까 싶었음

 

2013년 

그여자애는 서울로 일하러 가게됨 친척이 있는 백화점에서 일하는것 같았음

 

같은2013년  본인은 대학을 졸업하고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자격증을 2개를 따서 어린이축구 코치,골프코치 로 유아체육센터에서 일하게 됨

단장이 내가 축구 자격증은 제일 많으니깐 내이름으로 라이센스는 걸지만 나랑같이 일하는 브라질축구부출신 이 사실상 실무는 더 잘하니깐 그 축구부 출신을 메인코치를 시키고, 나는 사실상 골프를 더 잘 가르치고 학부모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골프 메인코치를  하게됨

 

본인은 서울에 간 전 여자친구의 소식이 궁금해서 페이스북을 검색뒤에 그 여자애와 같이다녔던 친구의 이름을 발견하고 쪽지를 보냄H라고 하겠음

혹시 B랑 친하시면 소식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이렇게 보내놓았습니다.

그러다가 13년 가을이됨

본인집안은 회사ㅡ농사ㅡ다세대주택 건물주  투잡 집안임

추수기간이라서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H에게 페북 메세지가 옴

오빠 오늘저녁 시간되세요?

된다고 하니깐 ㅇㅇ시내에서 보자고 하길래 얘기해주려나 하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만났는데 왠걸 그친구H는 만취상태였고, 자취방에 부축해서 데려다 주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그친구가 흐느끼는데 왜우냐고 하니깐 그러다가 흥분했는지 제 위로 올라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얘기를 못할것같으니 다음에 보자고 하고

그렇게 지속적연락을 하게됨

처음엔 정보를 알려고 연락한게 나중엔 그친구는 전여친이랑 절교하고 쌩하는 사이라는것을 알게됨

그러다보니 더이상 연락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밤만되면 콜 하고

취해있고, 흥분하고 그런일들이 반복 되길래 측은한마음도 들고 그래서 챙겨주게됨

그러다보니 썸도 생김

문제는 순수한 게 없다는게 문제였음

그 여자애는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남자하고도 쉽게 밤을보내고 그러는것을 몇번 발견함

예를들어 새벽2시에 데리러 와달라고 하길래 집에데려다주려고 하니 중간에 어떤남자가 자기가 남자친구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아주 가관도 아니였음 내가 축구대회 간 사이에 다른남자랑 카섹스하고 나중에 나보고 임신했다고 그리고 남몰래 지웠다고 그애가 내애라고 그러기까지 함 

미심쩍었지만 돈달라고 하길래80만원을 주고 그애랑은 그렇게 이상한 썸씽관계를 끝냄

 

그후 전 여친은 그얘기를 듣게되고 분노해서 내욕을 엄청 했다고 함

 

「이 여자애랑 예전처럼 잘 되는 방법은 저도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것

이 여자애랑 미래에 결혼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 각자 의견을 내 주세요 ..

라는 글을써서 네이버에 올리기도 함」

 

그뒤 한명더만남

미술전공한  동갑내기였는데 안경을 쓰고 약간 교양있는 스타일

키는165정도에 고급스럽게입고다님

얼굴은 예쁘진않음 날씨함

근데 히스테리 장난아님.. 동생이 미녀에다가 골프선수랑 결혼해서 외제차끌고다니는거에 대한 질투히스테리를 나한테부림

백화점에서 옷하나를사도 나 옷입히고 스캔하고 평가하고 ㅎ수치감느낌

매일 짜증내고 비교하고 히스테리가 계속되자

도저히 못참겠어서 헤어지자고함

그뒤에 집착장난아님.. 나보고 임신한거같다고 뻥치더니 그다음엔 성폭행당했다고 신고한다고 하고 다시사귀라고 협박함 

나는 신고하든지 니가 정신병자같이 행동하니 나로썬방법이없다고 하고

헤어짐

 

여자에 신물이남

이기적이고 이상한 여자들 만나고 싶지가않았음 그러면서도 외롭고

 

그후

자격증 카페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걸 대답해 주다가 알게된 여자 L 지금현재여친

와 연락하며 지내다가 2013년 크리스마스에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고,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B에게 매달리느라 떨어진 자존감이 많이 상승하게 되고 이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것이 즐겁고 딱 이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커짐 지금 생각해보니 돈문제만 아니였으면 내가 이렇게까지는 고민하지 않았나 싶음

둘다 기독교인이어서 종교적 갈등도 적었고, 남자는 축구자격증이 있고, 여자는 축구선수를 하다가 그만두어서  운동에대한 관심도 비슷했기 때문에 얘기도 잘 통했습니다. 남자는 음식하는것을 좋아하지만 정리하는것을 귀찮아하는 편이고, 여자는 음식은 못하지만 청소나 빨래등을 하는것을 좋아해서 이 부분도 잘 맞았습니다. 농담을 하거나 대화적인 측면에서도 문제될건 없었습니다.  

가장 메리트는 싸울땐 서로 자존심을 낮추고 사과할줄알고 대화를통해 풀줄안다는것이 큰 장점 이었음.

대화가 되는게 답답했던 나로썬 많은 위로가 됨

성관계를 할 때에도 여자쪽에서

센스있게 옷을 잘입는다던지 예쁘게시각적인 부분도 만족시켜주고 ,관계시 대화가 충분했기 때문에 문제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정말 운명같은 만남이라고 생각되었지요

 

 

어느날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시작합니다. 남자를 믿기 때문이었지요. 그 과거 이야기란 자세한건 얘기할수 없지만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였습니다. 어렸을적 초등학교 3학년때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했고 그후 어머니는 생활이 어려워 여러가지 일을 전전긍긍하다가 안좋은 일로 40대의나이에 돌아가셨다는 스토리였습니다.그후여자는 축구를 시작했고, 포항에서 축구선수를 하다가 대학진학까지는 했지만, 십자인대2회부상으로 인해 축구를 그만두게 되었고  남자는 좋지않게 돌아가신 그녀의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이 여자에게 행복한 가정이 무엇인지 알게해주고 앞으로의 삶을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며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남자와 사귄지 얼마 지나지않아 여자의 아버지는 사업에 망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다니다가 자동차부품업체를 차려서 운영하다가 망하게 된 것입니다.   순식간에 빚더미에 앉게 된 그녀의 아버지는 문제가 생길때마다 친인척들에게 손을 벌리게 됩니다.

 

한편 2014년이 되어 어느덧100일이 된 두 커플은 처음으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여자의 집이 울산이고,  남자의 집이 천안이었는데 장거리 커플인지라 3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씩 만나던 둘은 봄에 경주로 벚꽃을 보러 가게되고 행복한 추억을 쌓게 됩니다.  

100일 여행후 차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어렸을적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것이 아버지와 이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여자는 아버지도 밉고,   새엄마와 새언니,새오빠와 같이사는것이 싫어서 자취를 하며 지내게 된 여자는 어린이스포츠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중 다친 십자인대를 또 다치게 되어 재수술을 하게 됩니다

 

여자와 만나기 전에 남자는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코치로 일을하며 그당시 약130만원의 작은 월급을 받으며 일하면서 그래도많게는80만원 적게는50만원씩은  틈틈히 저축하여 1년3개월정도일하고 1200만원정도를 저금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수술비400만원을 대주었고, 수술할때 남자의 부모님과 여자의 아버지가 병원에서 첫만남을 가지고 인사를 하게됩니다. 

 

남자의 부모님이 둘이 결혼전제로 사귄다는 말에 친히 울산까지 남자와같이 내려가서 인사를 하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아버지는 이것저것 볼것없이 간단히 결혼시키면 될것같다는 고마운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립서비스에 불과했고 문제는 이 후부터 발생하게 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것이니깐 여자가 남자에게 모든것을 의지하기 시작한것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평범한 연애라도 하고싶은데 점점 그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그녀가 아프니까 일을 못하거나 아르바이트비가 변변치 않을 때마다 매달 약 100만원씩을 입금해주게 됩니다. 여자가 돈없을때 자신의 이름으로  핸드폰을 여러개 개통해서 기기값으로 생활비를 쓴것300만원을 갚아주기도 하고, 대출받은것 몇백을 갚아주기도 하면서  남자는 점점 초조해졌고, 가지고 있던 돈을 다 쓰게됩니다. 

남자는 다니던 스포츠센터 즉 자기가 아이들과의 추억이 좋고, 축구가 좋아서 시작한 자신의 로망을 버리고  부모님다니는중소기업 회사 , 60세퇴직할때 까지는 잘릴위험없는 안정적인 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이제 현재여자친구와  결혼하면 돈도 모일것이고, 지금까지 힘든거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월급은 130보다는많은 180을 받고 일하게 됩니다.

잔업을 좀 하면200이 넘기도 했고, 부모님이 마티즈 경차를 주어서 출퇴근도 자유로웠고, 8시간 근무에 회사가 집에서5분거리 주말에는 쉬었기때문에 저금하기 아주좋은 환경이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이 다세대 주택을 소유중이었는데 집하나를 결혼하면 살게 해주겠다고 해서 남자는 자신의 축구코치로망을 버리는 대신 축구는 조기축구 취미로 충분히 충족을 하리라 생각하고 가정을 꾸리기로 결심하고 행복을 꿈꾸게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것이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여자친구에게 매달약100만원씩 붙여주고 무슨 문제가 생길때마다 500, 700  을 부탁하는 바람에 남자는 월급의 한도를 지나쳐서 대출까지 받게 됩니다. 

내년에 상황이 좋아지면 살러 오고, 결혼준비를 하자는 약속을 합니다

2015년 8월에 자취방을 빼게되면 남자의 집으로 살러 온다는 첫번째약속을 해놓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올거니깐.. 

이라는 명목하게 한달에 한번 만나던 만남도 15년 9월이 지나고 2달,3달 늘어가며 거의 10개월 가까이 만나지도 못하고,미루고 미루다가

살러 오기로 한 2015년 8월이 되자 

그녀는 사실 2016년까지 방 계약이 되어있다고 말을 합니다. 스트레스를 이만저만 받은게아닙니다.

 

답답한 남자는 직접 찾아가게 됩니다. 그때 남자는 자신의회사제품과 과일을 방문선물로 가져가게되는데 울산에 거의 도착해서 여자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니

지금 장례식중이라고 나중에 오라고 합니다 . 

남자는 온길이 너무 멀고 위로 차원에서 부조금이라도 내게 해달라니 

괜찮으니깐 그러지말고 집에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져온 선물이나 집앞에 놓고 가려고 아파트를  들어섰는데 ,우연히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오신 여자의 아버지와 집 문앞에서 마주치게 됩니다.

"너는 지금 여자의 (새엄마의 동생이) 장례식중인데  오지말랬는데 왜왔냐"고 그리고 "너같이 의심하는놈에게 딸 안준다"고 문전박대를 합니다.

 

그래서 집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가져온 음료와 과일만 문앞에 두고 남자는 절망하며차 안에서 흐느끼며 울산에서 천안 집으로 옵니다.

 

두달뒤 마음을 추스리고 L그녀와 카페에서 진지하게 계속 만날것인지 정리할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자는 한번만 봐달라고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자취도 끝났으니 아버지와 지낼시간 1년을 달라고 합니다.

언제올것이냐고 하니 16년8월에 진짜로 온다고 합니다

이것이 두번째 약속입니다

그래서 조금만더 기다려 주기로 합니다 .

진지한 얘기하는 그 와중에도 디톡스 과채음료가 먹고싶다며 쿠팡에서7만원을 결제해달라고 하는것에 기가 찻지만 남자는 사줍니다. 지금말하면 아마 내가 언제그랬냐고 하며 기억 못하겠죠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약속한2016년 8월이 됩니다 그동안 몇번 만났지만 거의3달에 한번정도 수준이고

그래도 만날때는 행복했죠

연락은 매일 했고 8월약속 기간에오라고 하자

두번째약속이 지켜지지 않게됩니다.

실은

아버지가 현재 빚때문에 따로 지내시고 계신데 

그 집10월에  빼시는데 방빼고 그때 

지금어머니랑,가족들이랑 다같이 원래집 아파트 들어가 살면 자신은 마음놓고 독립할수있다고 말해서 남자는 또한번 믿어줍니다.

이것이 세번째 약속입니다.

 

그동안2014년부터15년까지2년동안 사귀면서

여자로 인해 남자는 4천만원의 빚을 지게되는데 중간에 부모님이 고이자 빚을 갚아주시며 부모님에게 갚으라고 하십니다. 

 

앞으로 잘 하며 갚아드리자 하는 시간이 얼마되지않아

 

여자친구는 2016년도에는 작정하고 돈을 도와달라고 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돈이 계속 들어가서

1년 동안에만 4천을 또 가져갑니다 

 

남자는 2016년도에 또다시 4천을 빚지게 됩니다그렇게8천의 빚이 생겼고 

그동안천만원은 갚았고 7천이남게됩니다. 

 

약속한2016년10월이 됩니다

세번째약속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여자는 울면서 사실은 아버지 때문에 돈이 그렇게 들어갔다고 하고  아버지 빚이 몆억이고 , 이것을 갚기위해 친척들 등돌릴때까지 돈을 받아내면서 제돈으로는 소송을 당할때마다 변호사 선임비 자동차세금비 개인회생비 등등으로 충당했다고 하고 11월에 아버지가 지인의 돈5천만원을 빌려서 갚지않아 사기소송을 당해서 현재3천은 준 상태이고,

2천만원을

2017년 1월12일이 판결날인데 그안에 주지않으면 합의가 되지않아 여자의 아버지가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울며 살려달라고 호소합니다

남자는 고심끝에 이리저리 돈을 구해보지만 이미 대출의 한도를 지나쳐 신용은 밑바닥이라 돈은 구해지지 않은 상황에 부모님께 빌려달라고 하지만 온 집안이 눈물바다가되며 그돈을 줄 상황이 못된다고 완강히 거절하십니다 당연한 일이였고

 

남자는 이렇게 헤어지는건가  혼자 고민하다가 결국 친구에게 눈물로 부탁하여 몰래돈을 빌려서 합의금을 내주게됩니다

돈을 빌리면서도 스스로가 죄책감에 괴로워합니다.

 

여자친구L은 남자에게 자신이 천안에 살러오면 같이 살면서 갚을수있다고 약속을합니다.. 

이것이 네번째 약속입니다.

 

2017년이 되고

이제 남자는 31세의 나이에빚이 1억이 되었습니다 여자를사귀지않았더라면 아니, 여자친구 L에게 돈문제가 없었더라면 가정환경을 탓할것도 없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남들처럼 돈도모으고 소나타나 싼타페 한대 뽑아서 타고다닐만한 상황인데  그 이상의 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은 남자에게 아파트 전세값 날린거라고 하십니다. 남자는 남들은 다 손가락질해도 이 여자와의 사랑 하나만은 지키고 싶어합니다 내 고집인가? 라는 고민도 있으면서도 상황이 나아질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017년1월, 곧 여자의 아버지가 판결이 나고, 풀려나면 여자는 1월15일에 살러 온다고 했습니다

만약 이것도 딜레이된다면  어떻게해야될까하며 하루하루 지내게 되고 약속한 기간이 됩니다.

카톡으로 장문의 편지가 왔습니다.

 

ㅡ일이 안풀렸으니 헤어지자고 잘 살으라고ㅡ

 

2월에 하도 궁금해서 흥신소에 돈150을 주고 상황좀 알아봐 달라고하니

사실은 이렇게된것

현재여자친구아버님

5천이아닌 8천 빌림ㅡ단한번도 변제안함 4개월동안 잠수탐 연락이닿아 갚는다고 하고 다시2개월잠수

사기죄로 형사입건8개월 실형나옴

 

민사 9천만원

개인회생1억2천ㅡ매달165만 납부

 

내가준돈2천 국선말고 사설로 사서 변호사 썻지만 소송에 짐

ㅡㅡㅡㅡㅡㅡㅡ이런상황이였음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 여자친구 L아버님은 빌린돈을 갚지않아 사기죄로 8개월형이 나오셨고,

여자친구가 합의를하느라  도와줬음에도 불구하고 일이 잘 안풀렸으니 이제그만 나를 놓아 주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고마운 마음이 크지 남자로써 사랑하는 마음은 인제 없어진것같다고 이렇게 얼굴보기도 민망하다면서

 

그동안 돈쓰고, 마음쓰고 여자친구 오기만 기다렸는데

이별이라뇨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헤어지는건 말도 안된다고하고 잡았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 아버지는 구속되시고, 개인회생비매달165만원..은 누가내냐고 하니깐 친척들한테 손벌려서 해결한다고 하더군요.. 

퍽이나 주겠거니 생각하고 안믿었고, 너는분명히 내예상엔 아마도 나중에 나한테 그부분을 반드시 도와달라고 할 것이다 라고 말하니깐 절대 아니라고 펄쩍 뛰더니 

결국엔..

얼마뒤

2월에 6개월만에 얼굴좀 보기로 하고 할말도 있으니

대마도 여행갈까?  하더니 여행가기 일주일전에

대마도 취소하고 국내로가자고 하더니

약속 이틀전에는

생리전주라고 몸이안좋다는핑계로(자주쓰는레파토리)

1박은 못하겠다고 

아마 오랜만에 만나니깐 섹스 할거 같으니깐 저와의 섹스를피하려고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밥먹고 인제 진지한얘기좀 해보려고

대화를 시도했는데

6개월만에 만나서 하는말이 ..

돈 빌려달랍니다..2천만원 대출받아서... 

아버님돈갚는게 너무 힘들다고

그동안은

대부900으로 대출받아 개인회생 몇개월버티다가 돈달래는게 너무 뻔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나랑 결혼할마음있냐 나는 오늘 끝장내려고 왔다 기간정하고 딱 그때아니면 다 끝낼거다 라니깐 반드시 저랑결혼 할거랍니다..돈때문에 이러는거지 자기는 좋은사람이라고 하면서..결혼하면 잘할거라고..언제 올 것이냐니깐 9월에 아버님 출소하시면 우리집에 아얘 살러 올거랍니다.. 그말 확실하냐니깐 그때 안오면 진짜헤어져도 된다고

(그후나는어쩌라고..) 하더군요

이렇게5번째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최근에 위에 스토리 전여친B가 동네 동생이었는데 사귀다 헤어지고

 

안좋은오해로ㅡ(친구H이야기)  몇년동안 쌩하게되었는데 교회서 마주치는게 뻘쭘해서 쌩하지말고 그냥 평범하게 지내자고 말하려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아는사이였으니깐요 

얘기를하고,오해를풀고 

그러다보니 얘가 결혼상대로 저한테 아직 마음이 있다는반전을

깨닫고는 고민에 잠겼습니다.. 

 

지금까지 3년3개월 사귀면서 생긴 빚1억 2천

4번의 지켜지지 않은 약속

아버님 출소하신다고 해도 아버님이 여자친구를 보내주신다거나 나아지지 않은것같은상황

매일 연락하며 대화를 나누며 사랑한 시간 지금도 사랑하고

 

외모로

비교를하면 이상한건데 둘다 장단점이 있어요

솔직히 여자로써는 지금여자친구가 좋습니다..

본인31세여친24세로7살 차이가 납니다

젊다는 장점이 있고

얼굴도 괜찮고

163정도의 적당한키에 몸매도 좋고 속궁합이나 성격이나 취미 등..대화를 많이 하는게 메리트

단지 숨기는게 많아서 비밀스럽다는게 답답

 

그렇다고 전여친이 꿇리는건아닙니다 

전여친B27세 네살차이

얼굴이야 원래 제가 좋아했었고 충직한 이미지이고 적어도 거짓말 하지는 않을것같고 결혼한다면 바람피거나 날 배신할것같지도 않아요 

외모는키가크고 가슴은 작지만 엉덩이는 커서  

아이를잘낳을것같은 건강한 이미지 입니다 

그것보다도 전여친 집안이랑은 부모님모두 알고 같은 종교이고..결혼을 한다면 딱히 반대될것 없는 집안이죠

 

 

지금 여친은 아버지가 사기로 빨간줄.. 종교도 다르고 언제또 돈들어갈지도 모르고 내가 여자친구 그동안 돈 도와줬다고 그렇다고 해서 그 집안에서 나를 그렇게 좋게 보시는것도 아니고 돈으로 사람사는거 아니라는 얘기도 하실정도면 뭔가 아직도 버티는 나를 특이하거나 이상하게보시는듯..

그동안 쓴돈이 1억2천이라서 공들인것에 대한 보상심리도 있고

보상이라고 해봐야 여자친구가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둘이 열심히 사는것이죠

 

 

이번17년9월에 출소하시고 5번째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여자친구가 안오면 전여친이랑 합쳐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둘다 저한테 안올수도 있는데 김칫국마셔봤는데요

결혼전에 이런고민을 하지 언제 해보겠습니까

올 확률도 높아서 이런질문도 하는것입니다.

 

이상 저의20대 연애사였습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할것인지 의견과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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