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든 뭐든 조언좀해주세요 저는 제 대학 같은과 여자 후배의 언니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29살 우연히  그후배언니와 같이 일을하게되었고 그(좋아하게된)언니 동생이 제후배인걸  그 사실을 모른체 언니에게 호감이 생겼고 이런 인연이 다있지 저는 좋아하는 그여성 동생이 제후배란건 모르고 그녀에게 관심이 생기게되었죠인사조차 안하는 사이였지만 동생 선배가 저인걸 알고 제가 먼저말해 그때 부터 호의적이였습니다 하지만 부서가 다른관계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볼까 말까 하는 시점에서ㅜㅜ~~제 회사 후배놈이 제가 좋아하는 여자와 동기여서 자연스레 큐피트역을 해주었어요 셋이 술한잔도하고 하지만 저에게 큰 관심이 있는거 같지는 않아보였지만 연락도 자주하고~~~ 여러말하지않고 그런 관계가생기고 조금 가까워져 3일후 공연을 같이 보고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안지는 한 두달 단둘이 첫데이트긴 하지만 만난건  10번정도 되기에 연락도 많이했고 이여자분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저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거라는 것도 알고있을것같고 ....여기서 질문입니다

어짜피 지금 이마당에 모아니면 도 여자에게 선택권을 줄필요 없다는거압니다 고백을 하고 답을얻던.

 사귀자는 고백 말구 좋아한다 세번만 만나보자 어짜피 내가 널 힘들게 할사람인지 행복하게할사람인지 뭐를 할사람인지 세번은 둘이 만나보자 이렇게 진심을 다하여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하지만 단둘이 첫데이튼데 괜한부담을 주는건지 부담이 지나치면 불쾌가 되고 오랜만에 누군가를 좋아하게돼~~선듯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