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죠 내가 바보인까바요
심각한관계 2016.05.26 09:18:40
안녕하세요 아직 젊은 23살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좋아했던 남자 있는데 처음 만남은 그남자는 내 친구랑 썸을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남자가 군대 갈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남자랑 내친구랑 나랑 그 남자의친구 넷이서 매일 붙어 있구 근데 사실은 그때 나도 그남자의친구랑 썸타고 있었어요 근데 그남나의 친구는 저한데 고백 했습니다 근데 제가 안받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을 있다는거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남자한데 말했어요 내가 좋아했었어다고 했는데 일딴 연락은 하라고 하드라고 (나쁜놈) 그래서 내친구 몰래 둘이 연락하고 그러다가 그남자는 입대 했습니다ㅜㅜ 그리고 내친구는 고향 내려갔어요 그리고 내친구도 얼마 안되고 남친 생겼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친구한데 그남자랑 연락한다는 말하고 싶었는데 하기싫드라고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 내친구가 서울로 올라왔어요 하필 그날에 그남자의 첫휴가? (라고해야되나요?) 암튼 그래서 그남자가 휴가 나왔다고 연락이 왔어요! 근데( 내친구한데 그남자 휴가 나왔데 나랑 지금 같이 있어 )이라고 문자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서운했어요 절 먼저 만나겠지 생각했는데 내친구를 먼저만나네요.. 제가 서운했어요 그래서 제가 화도 나고 그래서 친구들 만나서 놀고 있었어는데 저한데 어디냐고 만나자고 하시드라고 그래서 제가 좋아하니까...(바보같이) 친구들 버리고 그남자 만나로 갔어요 만날 시간이 오후11 시쯤였어요 .. 근데 걔가 술에 많이 먹어나바요.. 저를 안아서 오랜만이라고..(우리 첫 스킨십였스니다 떨려서) 오늘 있던일 말안하고 화가풀려 버려서요 근데 저도 그날에 술좀 마셧거든요..(제가 술이 쎄요)안취해 있었어요 그래서 늦었다 했어 우리집으로 같이 갔습니다(자취합니다) 근데 걔가 들어오자마 누웠어 잠들어 버렸습니다 (에휴..술도 못하는게ㅜㅜ) 그래서 저도 씻구 바로 옆에 누워서요 그 순간 제가 너무 긴장 했습니다.. (근데 군대 가는 사람들이 머리 자르고 못생겨지는데 애는 다릅니다 더 잘생겨졌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술먹어는데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3시간뒤 일어난데 얘는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그냥 잘려고 등돌리는데 뒤에서 안아주드라고 제가 놀랫어 안자냐 햇더니 깻어 그러더니 미안 오자마 잤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야 더 자 이래서 딱 눈 감을려고 하니까 꽉안으면서 보고싶었어.. 이러는거예요 .. 그 순간 제가 얼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등을 돌리고 그 남자의 품으로 쑥~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나에게 뽀뽀 해주서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근데 뽀뽀에 키스..를 하드라고요 저는 뭐 받아주지만 그리고 더.. 진도 갈려고 할때 제가 막았어요.. 안된다고 하더니 안하드라. 그래서 그냥 서로 꽉 안고 잤습니다 걔가 3박4일 휴가 나왔습니다 3박4일 휴가를 거의 저랑 같이 있었습니다 근데 밤에 잘때만.. 저는 알바 하니까요ㅜㅜ 다음 둘째 날에 제가 술을 좀 마니 먹었어요 (신기한게 저는 술멋으면 안취합니다..)일끝나고 그래서 걔가 데리러 왔어요 그래서 울집갔어요 그래서 저는 씻구 누웠는데 애도 눕드라고 그리고 뭐 첫째날 처럼 안고 누워있는데 또 키스를 하는거죠....😚 그래서....제가 안말려서.. 우리 첫경험..했습니다 (근데 애가 연하라는게 안비밀..2살 어립니다 21살입니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안고 잤습니다 다음 날이 됬자 얘는 부모님 만나야된다고 갔고 휴가 나오자마자 집에 옷만 갈아입고 나온거였어요 그래서 그남자는 부모님 만나로 가고 난 일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그남자의마지막날 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친도 아닌데 매일 같이 있을수 없으니까 그남자한데 친구 만나라고 하니까 저한대 너랑 영화 볼까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영화표 시간 보고 9시만나자규 했는데 8시반이 되는데 전화하고 오드라고요 미안 나 아는형 친구랑 셋이 술마시고 있어 시간 맞춰서 갈래라니까 형이 안보내준다고 하드라고 그래서 제가 아그래 했어요 집으로 오는길에 딴내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는 아싸 했죠 외로워서 혼자 집가는게) 그래서 친구 꼬셔서 술먹자고 술집 왔습니다 저희 단골집 갔죠 우리집에서 3분거리 입니다 그래서 둘이 안에 창가쪽에 앉아서요 그러다가 그남자한데 전화오드라고요... 어디냐고..그래서 저는0000술집으라거 했더니 걔는 바로 건네편 술집이라고 하드라고 근데 제가 앉아잇는데 창가쪽에서 그 술집이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았어 다 마시면 연락하라고 했죠 그리고 한 10분뒤 그남자가 그 술집에서 어떤여자랑 손잡고 나왔어요 저는 그걸 보고 그남자한데 전화했는데 안받으라고요.. 그래서 문자로(너 뭐하자는거냐고 그여자 누구냐고)라고 보냈죠 그러더니 얼마안되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남자한데 그러더니 얘가 그냥 친구야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친구랑 그럼 손잡고 걸어가도 되는거예요? 이랬어요 그러디니 손안잡았다고 하드라고 제가 화가나서 핸드폰 꺼놓아서요(근데 지금 같이 마시고 있는애는 그남자랑 아는사이 입니다 남자 입니다 근데 그남자는 얘랑 마시는거 압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자고 내친구 남자지만..저는 X랄없만 x랄친구 라는거 그남자 압니다) 그남자가 내가 있던 술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났어 왜 들어 왔냐고 했죠 근데 그남자는. 너가 오해 하고 있다고 나랑 형이랑 내친구랑 마시고 있는데 그여자 얼굴 보자고 잠깐 온거라고 했어요 근데 어이없는게 손은 왜 잡았냐고 하니까 안잡았어 하드라고 그래서 제가 내가 본거 뭐냐고 하더니 딴 사람이겟지 하드라고 (근데 웃긴게 그남자옷이 아까 그 손잡나가던 여자랑 나가사람 옷이랑 일치!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됬으니까 형 친구들 한데 가라고 했어요 보냈죠 근데 확실히 술집에 형이랑 친구랑 같이 있는거 맞드라고 그래서 잠깐 폰켰어요 카톡이 오드라고 언제 집갈거냐고 갈때같이 가 이러는거예요(누가보면 같이 사는줄 알겠어요) 대답: 안가 뭔상관이야 = 하고 폰 다시껐어요 그리고 친구랑 조금 먹다가 술집을 나갔어요 그리고 친구를 택시 태워주고 저는 집갔어요 집앞에 오니까 그남자가 있습니다 (솔직히 안왔으면 양심없다고 생각 했죠) 그래서 화가나서 왜 왔냐고 하더니 안고 미안하다고 오해하지마 이러는거예요 하..(좋아하는사람한데 지는게 맞는말였드라 그때 겨울였어요 추워 보이드라고요 그래서 같이 집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둘이 눕고 안고 또..💕💕했습니다 마지막날이니까 그리고 자고 일어났어 제가 솔직하게 물어밨습니다 나 너한데 뭐냐고 ... 그러디니 그남자가 누나가 좋은데 나 군인이자나 누나힘들거라 그리고 내가 부담때 이러는거예요 (아차 ㅜㅜ 차임..) 그래서 제가 억울했어 야 넌 왜그러냐 기다려달라는말이 그리 어렵니 했더니 ... 걔가 누나도 알자나 누나군대 간남친 기다려밨자나(네 기다린척있습니다) 힘든거 알면서 이러는거예요.......한몇분동안 말서로 없다가.. 제가 너 이제 집가서 군복갈아 입구 복귀해 이러고 보냈어요 .......그리고 그남자는 복귀하고... 전화오드라고 나 복귀했어 담 휴가때 보자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해 하고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그이후로 전화몇번왔어요 (((자 여러분 길죠!??조금더 남았어요 ㅜㅠ!))얘라는 연락끊었아요 왜냐하면 제가 남친이 생겼습니다 저는 거의 몇일안됫지만 남친이랑 거의 살다시피 했거든요 그리고 남친 좋아지고 근데...(그남자의 매일 페복들어가는거 안비밀^^) 좋아지다가 남친 이랑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거의 지금 두달된거 같아요 헤어진게 그러다가 몇일전에 그남자가 휴가 나온소식들었어요 .. 제가 고민 하다가 문자 보냈습니다 야 휴가 나왔으면 뉴나한데 연락해야지 그러디니 바로 어디냐 이라고 오드라고요 저는 알바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도도하게 나갈려고 씹었어요 그러더니 저나 오드라고요 =어디니 알바하지? 몇시끝나 끝나면 보자! 하드라고 그래서 뭐 저는 올만이니까 알았다 했죠 그리고 저는 알바끝나고 집에 왔어 기다렸는데.. 두시간뒤에 새벽 오드라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또 울집으로 들어왔어요 근데 예전 살던에 이사했어 딴데 라서 ^^ 근데 저는 두시간동안 기다리면 화장 지우고 누워있었어요.. 저는(잘때 팬티만 입고 자는게 습관!) 그래서 난 위에 큰티 입고 서로 마주앉아서요 얘기를 했어요 잘지내냐고 뭐 서로 둘다 잘지낸것같으라고요 (근데 제가 어이없는거는 걔를 볼때 마음 떨리는게 아직도 좋아하는것같은느낌 근데 얘를 잊을려고 이상짓많이 하고 다년데 ㅜㅜ) 그래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시간이 넘이 늦은 것같아서 잘려고 하다가 그남자한데 너 바닥에 자라고 하더니 싫다고 침대로 올라오면서 저를 안고 잔다고 하드라고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않는척 하면서 그래라 나 폰으로 동상이몽 본다고 너 자라고 했어요 (솔직히 심장 너무 빨리뛰다라고 그래서 제가 안들킬려고 폰 소리켜서 좀 크게 그래서 걔가 꽉 안으면 시끄러워 나 자고 싶어 하드라고 그래서 제가 아 미안 하고 그냥 폰 꺼서오....(에휴 하라고 하면 하고 ㅜㅜ내가 한심하다) 그리고 눈깜고 잘려고 하니까 얘가 옛날처럼 뽀뽀 하고 키스하고 💕💕했습니다 제가 거절을 왜 안했을까 지금 후회되요 ...근데 궁금한거 생리바로 끝날에 하면 안전하는지 볼려고 들어왔는데 🤔 글쓰고 있네요 ..... 아 맞다 그남자는 어제 다시 복귀했습니다 복귀했다고 전화가 오드라고 저는 그래서 알았어요 담에 연락해 하고 끊었죠...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