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다투던 문제로(질투가 심해서 제가 화를 냈습니다.)크게 한번싸워서 연락하지말래서
안했는데 이틀지나고 연락와서는
자기는 이미 맘정리 다했다... 한번아니면아니다
헤어지자길래 그래도 한번은 잡자 하고 잡아서 내가 잘해줄태니까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는데 얘가 되게 뾰루퉁 한겁니다 식은게 느껴지고 ㅋㅋ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그냥 뒤숭숭하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헤어지자고 하고 그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쿨하게 보내주니까 이주뒤에 연락와서 잘지냈냐고 물어보고 제가 다음날 만나자해서 만난다음 다시 잡았는데 싫답니다 ㅋㅋㅋ 이제 끝이라고 ㅋㅋㅋ 알았다고 잘지내라고 하는데 갑자기 빙신같이 왜끝까지 말못하냐고 해서 다시 잡았는데 잡혔어요 열심히 3주동안 거의 봉사하듯이 꽃사주고 색다른 데이트도 하고 ... 어느날 저보고 재미가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헤어지잡니다 ㅋㅋㅋ이번에도 알았다고히고 전화로 여러 얘기했어요 오빠는 좋은사람이고 곁에두고싶은사람인데 잃기는 싫다고 하고 사랑은 아니고 정인거 같아서 싫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그냥 웃었죠 그리고 헤어지지마자 얘가 일시작했는데 일주일뒤에 거기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진짜 ㅋㅋㅋㅋ다른사람들은 한달전부터 나랑헤어진지아니까 그러려니하는데 나는 아니잖�聞빱빱빱� 이렇게 남자없으면 못사는에들보면 진짜 개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