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려고한건아닌데 사과만받고싶었는데
늘항상 잘해줘도 나한테 바람도피고 아니면
그냥 내돈만보고 날 사귄 그녀들 난 그냥
다 떠나서 미안했어 그말한디만하면 다끝나는데
왜 사람이 악마를만들까 그래서일까 나한테 상처를
줬던 그녀들은 바람폈던 그녀랑 내돈보고 사겼던
그녀는 새로운 남친을 만났다가 불과 100일도못가고
헤어졌네 그래서일까 속으로는 잘돼였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한숨이 나온다 미안하기도한다
내가 가끔장난삼아 악담이라고 해야하나 오래못갈것
같아 하면서 그냥 생각한건데 우연의일치일까
내가 저주를퍼부어서그런걸까 다들 이별을 하였네
참 내자신이가끔 무서워진다 이건아닌데하면서도
자꾸 내가 힘들어질때마다 그녀들을 저주를하는데
그게 자꾸이루어지네 이건아닌데 ㅠㅠ
휴 이젠 누군가를 저주를 하고 하는건 그만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