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
순수로 2015.04.21 22:55:41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제가 요새 개인적인 문제로
자립하려다 제 사정상 경제적문제로 ㅇ ㅇ 사이트 가입했는데요.
거기가 roomㅇ .하ㅇ. 구하는거거든요.
처음 가입해서 쭉 둘러보다
저희동네에서 10분~30분거리안에 ㄹㅁ구하는글 올라온거에요..
호기심삼아 문자보냈더니 연락하고
1주일뒤에 직접 대면하게됐어요.
근데 남자 진짜 거짓말안보태고
165정도밖에 안되고..저랑 눈높이가 거의 비슷 ㅠㅠ
체중은 저보다 더 안나가고 말라서 50? 남자체중 50kg가 말이 되나요?
.....
복권당첨되서 기분좋다고 저때문에 복권당첨됐데요..글쎄
1억원 짜리 복권당첨되서 기분좋다며 저때문에 당첨됐다그래서
밥한턱쏘겠다고 만나달라고 자꾸 보채서 만난거거든요
근데...남자 진짜 외모 영 아니었고
집에 가려다가 온김에 남자집이나 한번구경하고싶어서 들어갔는데....ㅎㄷㄷㄷ
현관문 열때부터 집안 히리꾸리 냄새에다
불평 투덜이스머프마냥 계속 투덜투덜
정말...
사람사이에 머
있겠느냐만은. . .
성 격 ....
말이 최소한 통해야지
말안통하는 남자는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인연도 결국은
성격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 되나봐요
....
세상엔 진짜 자기 외모 얼굴 생각안하고
상대방 외모 평가에 지말만맞다고 하는 사람 너무 많은거같아요.
제가 만났던 이 남자는 말투부터가 영 개 .또라이 ㅠ ㅠ
청담동에 집을 샀는데 (집사면 머하는지..
술하나를 사도 일일이 가격비교.진심 짠돌이. 완전 짠돌이로 회사나 친구들사아에서도소문)
혼자살아그런지 집 세간살림도없고
안먹은건지 못먹은건지 살은 하나도없고
근데 더웃긴건 자기보다 8살아래 연하녀 동거하다 임신시키고 그여자 딴남자랑 사귀어서
낙태시킴...
(이미 그여자 애낳고 결혼해서 딴남자랑 산다고하지만)
정말 개폭탄같았는데도 이런 남자랑 얼마만이라도 같이
살았다는 그 20~22살여자 정말... 개 아까웠어요. 얼마나 못난는지는
몰라도..최소한 남자 성격파악이나하고 같이살지...참
남자도 세상에 별 또라이같은 새끼들이 엄청 많아요
남의눈 의식해서 벤츠끌고 청담동 강남집사멶 모하는지
자기 자신말만 옳다고하고 여자배려 절대없음.
그리고 지 얼굴 면상과 지 몸 .키를 보고 여자를 구해야지
지는 줘도 만지기싫은 개뼈다구같은게
어디서 여자신체를 평가하눙지원...진짜 노답이었음..
거기다 지말만하고 여자말은 쌩 무시...완전 정신이상자 또라이같았음.
상황판단. 인지도 좀 모자르고 신경 쇠약인지 ..여자가없어못먹어서그런지
지말만옳고 여자한테 함부로 하는새끼.
진짜 혼자살아야한다고봄..근데 꼴에 외롭긴한지 여자졸구함.
결론은 . . .
이런 새끼랑 같이 살 여자는 진짜 답없을듯 ...
제가 요새 개인적인 문제로
자립하려다 제 사정상 경제적문제로 ㅇ ㅇ 사이트 가입했는데요.
거기가 roomㅇ .하ㅇ. 구하는거거든요.
처음 가입해서 쭉 둘러보다
저희동네에서 10분~30분거리안에 ㄹㅁ구하는글 올라온거에요..
호기심삼아 문자보냈더니 연락하고
1주일뒤에 직접 대면하게됐어요.
근데 남자 진짜 거짓말안보태고
165정도밖에 안되고..저랑 눈높이가 거의 비슷 ㅠㅠ
체중은 저보다 더 안나가고 말라서 50? 남자체중 50kg가 말이 되나요?
.....
복권당첨되서 기분좋다고 저때문에 복권당첨됐데요..글쎄
1억원 짜리 복권당첨되서 기분좋다며 저때문에 당첨됐다그래서
밥한턱쏘겠다고 만나달라고 자꾸 보채서 만난거거든요
근데...남자 진짜 외모 영 아니었고
집에 가려다가 온김에 남자집이나 한번구경하고싶어서 들어갔는데....ㅎㄷㄷㄷ
현관문 열때부터 집안 히리꾸리 냄새에다
불평 투덜이스머프마냥 계속 투덜투덜
정말...
사람사이에 머
있겠느냐만은. . .
성 격 ....
말이 최소한 통해야지
말안통하는 남자는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인연도 결국은
성격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 되나봐요
....
세상엔 진짜 자기 외모 얼굴 생각안하고
상대방 외모 평가에 지말만맞다고 하는 사람 너무 많은거같아요.
제가 만났던 이 남자는 말투부터가 영 개 .또라이 ㅠ ㅠ
청담동에 집을 샀는데 (집사면 머하는지..
술하나를 사도 일일이 가격비교.진심 짠돌이. 완전 짠돌이로 회사나 친구들사아에서도소문)
혼자살아그런지 집 세간살림도없고
안먹은건지 못먹은건지 살은 하나도없고
근데 더웃긴건 자기보다 8살아래 연하녀 동거하다 임신시키고 그여자 딴남자랑 사귀어서
낙태시킴...
(이미 그여자 애낳고 결혼해서 딴남자랑 산다고하지만)
정말 개폭탄같았는데도 이런 남자랑 얼마만이라도 같이
살았다는 그 20~22살여자 정말... 개 아까웠어요. 얼마나 못난는지는
몰라도..최소한 남자 성격파악이나하고 같이살지...참
남자도 세상에 별 또라이같은 새끼들이 엄청 많아요
남의눈 의식해서 벤츠끌고 청담동 강남집사멶 모하는지
자기 자신말만 옳다고하고 여자배려 절대없음.
그리고 지 얼굴 면상과 지 몸 .키를 보고 여자를 구해야지
지는 줘도 만지기싫은 개뼈다구같은게
어디서 여자신체를 평가하눙지원...진짜 노답이었음..
거기다 지말만하고 여자말은 쌩 무시...완전 정신이상자 또라이같았음.
상황판단. 인지도 좀 모자르고 신경 쇠약인지 ..여자가없어못먹어서그런지
지말만옳고 여자한테 함부로 하는새끼.
진짜 혼자살아야한다고봄..근데 꼴에 외롭긴한지 여자졸구함.
결론은 . . .
이런 새끼랑 같이 살 여자는 진짜 답없을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