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인 남자친구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storysun48 2015.02.22 07:49:58
길어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읽고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남자친구와 만난지 7개월정도됐습니다.
저흰 처음이 우연히 운명처럼 만났습니다.
서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서로 일적인 부분이나 취미 취향
통하는게 많아서 만나는동안
거의 일주일에 한번빼곤 함께하고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상하고 친절하고
이성적이고 저에게정말잘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쯤은 서로 각자보내는
시간가지고 개인볼일도 보고 하자고 해놓구선
제 옆에 남친이 없는날은
그럴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삐지고
서운해 하고 괜한 투정 부리고.. 남자친구가
제눈치를 많이 봤었죠..돌아서선 제가
잘못하고 남친한테 너무 구석하려하고
너무 답답하게 했구나 제자신 반성하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남자친군 서로 대화로 풀자 하고 대화를 많이 했었어요..그런데 제가 또 이런부분가지고
또 남친을 힘들게 했어요 그전날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바람좀 쐬고 오겠다 나가더니 하루종일 톡보내도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반나절 기다렸는데 저녁12시에 톡하나 왔었어요 "내일갈께 피곤할텐데걱정말고자"
이렇게 그래서 다음날 기다렸죠.
하루종일 톡도안보고전화도 안받고 너무 답답해서 .
제가 남친일하는 곳에가서 기다렸어여 ..
기달릴테니 잠깐 나오라고 그랬더니
"지금은 말하고싶지않아 그냥가"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문자라고 기다렸어요
답답해서 얘기하도 해야겠다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나왔죠 그래서
제 차에서 얘기나눴는데..자꾸 똑같은걸로
빈복해서 다투는게 싫데요..나로인해 그동안
자긴 주의사람들만난것조차 저에시간에맞춰서
스케쥴을 짜고 내위주로 맞췃는데 돌아오는건
저의 투정과 짜증러움이 이젠 지친데요..(제잘못 저도 인정하고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젠 제가 더 잘하고 노력하겠다
했는데 남친은 계속 반복된거 보면 쟈기는 꼭내가 화를 내고 이렇게 해야지만 미안해 하고 한다는거예요..
그러더니 쟈기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로 인해 자기가 너무 자기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함께하지 못해서 이대로 만남이 지속될수있을까 너무 심각한 고민에 빠졌데요..
그러더니 잠시서로 생각할시간을 가져보제요..
그래서 제가 내가 질리고 싫어진거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래요..근데 지금 자신한텐 너무 심각하고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래요..
그전까지 계속 쌓였던게 터진거라며..전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이사람을 놓치고 싶지않은데...
생각해보면 남친은 저에게 최대한 맞춰주고 잘했구 노력했는데 제가 또 괜한 심통에 투정에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어서 너무 맘이 아파요..
그래서 더더욱 제실수로 이만남을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아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그럼 일주일이든 2주든 생각할시간
가진후 연락하자고 꼭 연락은 하라고 말했어요..
남친은 그동안 저보고 신경쓰말고 일열심히 씩씩하게 지내고있으래요..그래서 제가 가끔 톡이나 문자 한다 했더니 그건쟈기 맘대로 하래요 하지만 자긴 답하지 않을거라거 톡보내면 수신이 확인되니 읽고 답없음 속상하 하니깐 그냥 문자보내래요..그러더니
마지막으로 제가 한번 안아달라했더니 제손밀치고 그냥 나갔어요 뒤도 안돌아보고..너무 차갑게..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친이 돌아올까요??..그전까진 서로 정말 사랑하고 잘만났었는데..이성적인 아이라 생각할시간 혼자만의시간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 사람이였는데
제가 너무 제 기준에 맞추려하고 했었나봐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제실수와 잘못으로 이만남 이렇게 끝내고 싶지않아요 ㅠㅠ
끝까지 읽고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남자친구와 만난지 7개월정도됐습니다.
저흰 처음이 우연히 운명처럼 만났습니다.
서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서로 일적인 부분이나 취미 취향
통하는게 많아서 만나는동안
거의 일주일에 한번빼곤 함께하고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상하고 친절하고
이성적이고 저에게정말잘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쯤은 서로 각자보내는
시간가지고 개인볼일도 보고 하자고 해놓구선
제 옆에 남친이 없는날은
그럴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삐지고
서운해 하고 괜한 투정 부리고.. 남자친구가
제눈치를 많이 봤었죠..돌아서선 제가
잘못하고 남친한테 너무 구석하려하고
너무 답답하게 했구나 제자신 반성하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남자친군 서로 대화로 풀자 하고 대화를 많이 했었어요..그런데 제가 또 이런부분가지고
또 남친을 힘들게 했어요 그전날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바람좀 쐬고 오겠다 나가더니 하루종일 톡보내도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반나절 기다렸는데 저녁12시에 톡하나 왔었어요 "내일갈께 피곤할텐데걱정말고자"
이렇게 그래서 다음날 기다렸죠.
하루종일 톡도안보고전화도 안받고 너무 답답해서 .
제가 남친일하는 곳에가서 기다렸어여 ..
기달릴테니 잠깐 나오라고 그랬더니
"지금은 말하고싶지않아 그냥가"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문자라고 기다렸어요
답답해서 얘기하도 해야겠다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나왔죠 그래서
제 차에서 얘기나눴는데..자꾸 똑같은걸로
빈복해서 다투는게 싫데요..나로인해 그동안
자긴 주의사람들만난것조차 저에시간에맞춰서
스케쥴을 짜고 내위주로 맞췃는데 돌아오는건
저의 투정과 짜증러움이 이젠 지친데요..(제잘못 저도 인정하고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젠 제가 더 잘하고 노력하겠다
했는데 남친은 계속 반복된거 보면 쟈기는 꼭내가 화를 내고 이렇게 해야지만 미안해 하고 한다는거예요..
그러더니 쟈기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로 인해 자기가 너무 자기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함께하지 못해서 이대로 만남이 지속될수있을까 너무 심각한 고민에 빠졌데요..
그러더니 잠시서로 생각할시간을 가져보제요..
그래서 제가 내가 질리고 싫어진거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래요..근데 지금 자신한텐 너무 심각하고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래요..
그전까지 계속 쌓였던게 터진거라며..전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이사람을 놓치고 싶지않은데...
생각해보면 남친은 저에게 최대한 맞춰주고 잘했구 노력했는데 제가 또 괜한 심통에 투정에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어서 너무 맘이 아파요..
그래서 더더욱 제실수로 이만남을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아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그럼 일주일이든 2주든 생각할시간
가진후 연락하자고 꼭 연락은 하라고 말했어요..
남친은 그동안 저보고 신경쓰말고 일열심히 씩씩하게 지내고있으래요..그래서 제가 가끔 톡이나 문자 한다 했더니 그건쟈기 맘대로 하래요 하지만 자긴 답하지 않을거라거 톡보내면 수신이 확인되니 읽고 답없음 속상하 하니깐 그냥 문자보내래요..그러더니
마지막으로 제가 한번 안아달라했더니 제손밀치고 그냥 나갔어요 뒤도 안돌아보고..너무 차갑게..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친이 돌아올까요??..그전까진 서로 정말 사랑하고 잘만났었는데..이성적인 아이라 생각할시간 혼자만의시간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 사람이였는데
제가 너무 제 기준에 맞추려하고 했었나봐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제실수와 잘못으로 이만남 이렇게 끝내고 싶지않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