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기 제얘기는 아닐줄알았어요 ㅋㅋㅋ
배신ㅋㅋ 2014.11.11 14:32:22
학생때부터 씨씨로 삼주년앞두고 지난여름헤어졌어요. 둘다 취직했고비슷한시기에
근데둘다 바쁜데 전 그래도 상황이바뀌어도 우리사랑
영원할꺼라생각했고 잘해주려했어요
그런데 그가들어간회사는 회식도잦고
전쫌 이해할수없는게 신입끼리 다른부서끼리
술자리가잦더라구요
등산도가고
엠티도가고 그런게넘많았어요
연락도안되고 전점점집착하게되고
그사람은 이런걸로의심하냐하고 힘들다하고결국
제가헤어지자했어요 근데말만제가꺼냈을뿐
거의차인거나다름없는?
근데헤어지고도 카톡 근근히했어요.
하근데갑자기 페북사진다지우고 친구도끊더니.
그 일하던다름부서여자만나네요
헤어진지 이제 몇달이나됬더고정말
전 이런게 제얘기아닐줄알았는데 진짜 기가막히네요
삼년이란시간 어릴적부터키워온사랑
그가나에게보인 헌신적사랑..
참 진짜 이제남자만나기가 무섭네요
근데둘다 바쁜데 전 그래도 상황이바뀌어도 우리사랑
영원할꺼라생각했고 잘해주려했어요
그런데 그가들어간회사는 회식도잦고
전쫌 이해할수없는게 신입끼리 다른부서끼리
술자리가잦더라구요
등산도가고
엠티도가고 그런게넘많았어요
연락도안되고 전점점집착하게되고
그사람은 이런걸로의심하냐하고 힘들다하고결국
제가헤어지자했어요 근데말만제가꺼냈을뿐
거의차인거나다름없는?
근데헤어지고도 카톡 근근히했어요.
하근데갑자기 페북사진다지우고 친구도끊더니.
그 일하던다름부서여자만나네요
헤어진지 이제 몇달이나됬더고정말
전 이런게 제얘기아닐줄알았는데 진짜 기가막히네요
삼년이란시간 어릴적부터키워온사랑
그가나에게보인 헌신적사랑..
참 진짜 이제남자만나기가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