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하루 얼마나 참고 견든고 있는데 그냥 일만 합니다ᆢ그래도 퇴근길이면 그 공허함은 말할수가 없내요 이를 악물고 참아는데 오늘도 또 반응 없은 문자 보내고 통화 연결하고 있습니다ᆢ남자ᆢ 정말 잔인하고 독한것 같아요 더이상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통보 문자로 하고 이것이 끝입니다ᆢ전 마지막이라ᆢ한번의 이혼 경험이 있어서리ᆢ기대고 싶어는데ᆢ 이 긴 시간이 언제나 끝날까요ᆢ 이놈의 심장을 ��고 십습니다 ᆢ강해지고 싶은데 애들 있기에ᆢ 제가 잘못이 있다면 사랑 받고 싶어쓸뿐인데ᆢ 회사도 퇴사 한다고 했습니다 이사도 가야 되고ᆢ가까운데 사는 사람이라 더욱더 고통 인것 같아요 떠나야 잊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