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여러번글썼는데
남친은 베트남에서일하고 한달에 한두번봐요
그곳으로간지 오개월정도됐고 저번에왔을때도
다음달엔 놀러가자며말했던사람이 사일째연락이없길래
이별통보했어요 그전에 서운했던것도있었고 원래 한국에서도
연락을 안하는스탈...그거땜에 저도지쳐서 그만하는게맞는거같다했더니 생각해보겠대요 그리고나서 이틀째연락이없는데
기다려봐야겠죠?다음주화요일에 한국들어오는데 제느낌상 왠지 그때따로얘기할것같기도한데...참는게좋겠죠?정리된것같다가도 계속생각나고 왜이렇게 보고싶고힘든지...그리좋은사람아닌데도 이러네요ㅠㅠ이미헤어진거나 다름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