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sjchwjsnx 2014.09.04 11:22:31
저는24 여자친구는23
저는 지방 여자친구는 경기도
고등학교때 외국에서 처음만나 사귀다가 제가
한국에오는바람에 헤어졋다가 2년뒤 여자친구도
힌국에와서 다시만낫습니다.
근데 제가 군대에서 한번 찻습니다.그러고 다시 1년정도뒤
다시만나습니다.지금부터 본론!
장거리연애엿지만 일주일에한번 정도봣고 한달정도뒤
여자친구가 다정리하고 제가있는곳으로 와서 같이
동거를 하게됫습니다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부모님들도 허락하신상태 입니다 정말 서로 사랑햇구요 여자친구는 예전부터 무슨일이든 제편들어주고 맞춰주고 잘해주었습니다
저도 나름 잘한다고했지만 섭섭한게 잇긴했겟죠
처음에 둘다 직장이없어 모아둔돈으로 잠깐 생활하다가 제가 공장에취직햇습니다 평소 나갈돈이 많아 빠듯했죠 모든 경제권은 여자친구가 관리했습니다 그러고 2달정도뒤 제가 한마디상의도없이 일을그만둿습니다.여자친구는 이남자 무엇을보고 미래를 약속하냐며 원래 살던 경기도로 잠깐갓습니다 화도난상태고 돈도벌러간거죠 여기서 혼자 외롭다고 한적도 있었구요.여자친구는 빠에서 일을해요 돈도 꾀많이벌죠.
저는 미안하다며 빌고빌고빌엇는데 쉽게풀리지 않앗습니다
몇일뒤 연락와서 1년정도 떨어져잇자고 서로열심히해서 다시합치던지하자고 햇습니다 몇일뒤 여자친구가 다시왓습니다
그사이 일자리도 구햇구요 저는...떨어져잇는건 안된다고 또빌엇습니다 근데 생각은 바뀌질않더군요 오히려 계획을 미리 다세워둔겁니다 벌써 부동산에 얘기해서 방뺀다고 햇고 경기도에도 집을 구하고잇엇고...하는수없이 여자친구의견에 따르기로햇습니다.그날 여자친구품에안겨 정말 많이울엇어요 떨어져잇는동안 2주에한번정도는 보고 연락이중요하니까 연락잘하자고 하고 여자친구도 맘이 어느정도풀렷습니다.근데 다시 여자친구가 경기도로갓는데 그날부터 연락이안되는건 아닌데 씹기도하고 단답에 예전같지가 않네요 연락은 항상 제가먼저했습니다.
집 이사때문에 일주일정도뒤 왓는데 먼가 예전같지않다는 느낌이들엇습니다.휴대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잇고 저는 여자친구를 믿습니다 그래서 막 집착하거나 이겻저것 물어보거나 왜 연락안햇냐 이런것도 안물어봣죠 싫어할까봐 그런것도잇고..
근데 다음날엔 또 잘해주는겁니다 이사하는 날이라 그런가요..제가 참다참다 눈물흘리니카 여자친구도 눈시울도 붉어지고..그렇게 다음주나 또보자며 떠나보냇는데 다시 연락하는거보면 예전같지안네요 들은 예긴데 저한테는 경기도에 아는언니랑 산다그랫는데 들리는말로는 혼자산다는군요 암튼 결론은결혼을 약속하고 서로 미친듯이 사랑햇지만 제가 능력없이 믿음을못줘서 1년정도 떨어져지내자는 여자친구..화는풀린거 같은데 예전같지않게 연락도안하고 단답에 씹는여자친구...먼가 숨기는게 잇는여자친구...저는 이여자아니면 안되겟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지방 여자친구는 경기도
고등학교때 외국에서 처음만나 사귀다가 제가
한국에오는바람에 헤어졋다가 2년뒤 여자친구도
힌국에와서 다시만낫습니다.
근데 제가 군대에서 한번 찻습니다.그러고 다시 1년정도뒤
다시만나습니다.지금부터 본론!
장거리연애엿지만 일주일에한번 정도봣고 한달정도뒤
여자친구가 다정리하고 제가있는곳으로 와서 같이
동거를 하게됫습니다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부모님들도 허락하신상태 입니다 정말 서로 사랑햇구요 여자친구는 예전부터 무슨일이든 제편들어주고 맞춰주고 잘해주었습니다
저도 나름 잘한다고했지만 섭섭한게 잇긴했겟죠
처음에 둘다 직장이없어 모아둔돈으로 잠깐 생활하다가 제가 공장에취직햇습니다 평소 나갈돈이 많아 빠듯했죠 모든 경제권은 여자친구가 관리했습니다 그러고 2달정도뒤 제가 한마디상의도없이 일을그만둿습니다.여자친구는 이남자 무엇을보고 미래를 약속하냐며 원래 살던 경기도로 잠깐갓습니다 화도난상태고 돈도벌러간거죠 여기서 혼자 외롭다고 한적도 있었구요.여자친구는 빠에서 일을해요 돈도 꾀많이벌죠.
저는 미안하다며 빌고빌고빌엇는데 쉽게풀리지 않앗습니다
몇일뒤 연락와서 1년정도 떨어져잇자고 서로열심히해서 다시합치던지하자고 햇습니다 몇일뒤 여자친구가 다시왓습니다
그사이 일자리도 구햇구요 저는...떨어져잇는건 안된다고 또빌엇습니다 근데 생각은 바뀌질않더군요 오히려 계획을 미리 다세워둔겁니다 벌써 부동산에 얘기해서 방뺀다고 햇고 경기도에도 집을 구하고잇엇고...하는수없이 여자친구의견에 따르기로햇습니다.그날 여자친구품에안겨 정말 많이울엇어요 떨어져잇는동안 2주에한번정도는 보고 연락이중요하니까 연락잘하자고 하고 여자친구도 맘이 어느정도풀렷습니다.근데 다시 여자친구가 경기도로갓는데 그날부터 연락이안되는건 아닌데 씹기도하고 단답에 예전같지가 않네요 연락은 항상 제가먼저했습니다.
집 이사때문에 일주일정도뒤 왓는데 먼가 예전같지않다는 느낌이들엇습니다.휴대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잇고 저는 여자친구를 믿습니다 그래서 막 집착하거나 이겻저것 물어보거나 왜 연락안햇냐 이런것도 안물어봣죠 싫어할까봐 그런것도잇고..
근데 다음날엔 또 잘해주는겁니다 이사하는 날이라 그런가요..제가 참다참다 눈물흘리니카 여자친구도 눈시울도 붉어지고..그렇게 다음주나 또보자며 떠나보냇는데 다시 연락하는거보면 예전같지안네요 들은 예긴데 저한테는 경기도에 아는언니랑 산다그랫는데 들리는말로는 혼자산다는군요 암튼 결론은결혼을 약속하고 서로 미친듯이 사랑햇지만 제가 능력없이 믿음을못줘서 1년정도 떨어져지내자는 여자친구..화는풀린거 같은데 예전같지않게 연락도안하고 단답에 씹는여자친구...먼가 숨기는게 잇는여자친구...저는 이여자아니면 안되겟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