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의 속마음
autumn1121 2014.08.21 00:03:57
일년반정도 사기면서 반년은 장거리 연애 햇고 현재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취직이 어렵다보니 제가 선택곳으로 남친이 출근하게 되엇어요... 그후부턴 우린 장거리 연애 시작되엇어요
첨엔 문자 전화 자주 했엇는데 일이 바쁘기 시작하면서 우린 연락도 뜸해지고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게 되었어요.. 그사람은 술만마시면 전화해서 서운한 마음을 말하곤햇어요 힘드니까 그려려니 생각햇는데..
술만 마시면 말하는거예요
제가 좀 무뚝뚝해요. 첨부터 그사람이 절좋다고 만낫고.. 절 좋아해주는 마음과 항상 챙겨주는 것이 고마워서 만낫어요 그러다 보니까 항상 저는받기만하고 그사람은 주는 입장인거예요.
그사람은 물질적으로 받는것보다 자그마한 관심이 필요하다는거예요.. 그일로 저희는 지금도 싸웁니다 이런저런일때문에 항상 서운하답니다 그것도 항상 술마시고 싸움을 걸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자신 박에 모르고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한다고.. 혼자 살다 늙어죽어야할 사람이라고 저한테 말해요..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인정해요 저도 제 자신을 아니까요..
근데 요즘들어 저에대한 서운함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한번입 열기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아주 사소한것까지 다 서운하답니다.. 말하다 보면 심한말까지도 해요 그러다보면 둘이 대판 싸우죠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이게 끝이우리 싸움에 끝이에요.. 끝내자는거 잖아요. 첨엔 그렇게 믿고.. 이렇게 헤여졋구나 라는 생각하고 집에와서 펑펑울엇어요
그런데 이튼날 전화와 내가 어제 심햇지 미안하다 라고는 또 만납니다 이렇게 여러번 싸웟어요..
싸울때 마다 <너 혼자 그렇게 살아라.. >아니면 <잘먹고 잘 살아라 >이런식인데.. 헤여지자고는 안해요 그러곤 이튼날 멀쩡하게 전화와요.. 이런님자 속마음 정말 궁금하네요
취직이 어렵다보니 제가 선택곳으로 남친이 출근하게 되엇어요... 그후부턴 우린 장거리 연애 시작되엇어요
첨엔 문자 전화 자주 했엇는데 일이 바쁘기 시작하면서 우린 연락도 뜸해지고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게 되었어요.. 그사람은 술만마시면 전화해서 서운한 마음을 말하곤햇어요 힘드니까 그려려니 생각햇는데..
술만 마시면 말하는거예요
제가 좀 무뚝뚝해요. 첨부터 그사람이 절좋다고 만낫고.. 절 좋아해주는 마음과 항상 챙겨주는 것이 고마워서 만낫어요 그러다 보니까 항상 저는받기만하고 그사람은 주는 입장인거예요.
그사람은 물질적으로 받는것보다 자그마한 관심이 필요하다는거예요.. 그일로 저희는 지금도 싸웁니다 이런저런일때문에 항상 서운하답니다 그것도 항상 술마시고 싸움을 걸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자신 박에 모르고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한다고.. 혼자 살다 늙어죽어야할 사람이라고 저한테 말해요..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인정해요 저도 제 자신을 아니까요..
근데 요즘들어 저에대한 서운함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한번입 열기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아주 사소한것까지 다 서운하답니다.. 말하다 보면 심한말까지도 해요 그러다보면 둘이 대판 싸우죠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이게 끝이우리 싸움에 끝이에요.. 끝내자는거 잖아요. 첨엔 그렇게 믿고.. 이렇게 헤여졋구나 라는 생각하고 집에와서 펑펑울엇어요
그런데 이튼날 전화와 내가 어제 심햇지 미안하다 라고는 또 만납니다 이렇게 여러번 싸웟어요..
싸울때 마다 <너 혼자 그렇게 살아라.. >아니면 <잘먹고 잘 살아라 >이런식인데.. 헤여지자고는 안해요 그러곤 이튼날 멀쩡하게 전화와요.. 이런님자 속마음 정말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