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속에서 소중함을 잃지않게 하는법
작은행복이라도 2014.07.11 16:16:43
같은 직종에서 작년 8월부터 일하며 입사동기로 진짜 남매처럼 지내왔었습니다.
둘다 여자친구 남자친구 있을때도 단둘이 편하게 술한잔먹기도 했고 그렇게 집도 가까워서 출퇴근도 같이하고 직장내에서 싸우기도 오지게 많이 싸웠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그러다 둘이 정분나겠다 할정도로 엄청 가깝게 또 서로 죽을듯이 미워하다가 또 화해하고 그렇게 지낸게 7개월정도 됬을때 어느순간 서로에게 정이든건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어요(물론 둘다 솔로상태였을때)
한달뒤 오빠가 일쉬게되었눈데도 불구하고 진짜 원래 자주봤우니 연인으로 발전하면서도 4일을 안만난적없고 거의 매일 뉴가 먼저랄것도없이 만났어요 공백기가 여태 한번도 없었던거죠. 그러다 싸우는일도 역시나 잦아지고 헤어지잔소릴 제가 술먹고 하고 담낭 오빠한테 싹싹빌고 다시 잘만나고 이번엔 오빠가 한적도 있고 근데도 또 다시 잘만나자하고 이런일이 2~3번 반복되다가 제가 헤어지는건 싫고 우리가 혹시 친규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단계에서 그리고 만나눈동안 한번도 서로 떨어져있던적이나 연락 안해본적이 없어소 서로 소중함을 모르는거 아닐까 하고 합의하에 좋은쪽으로 생각할시간 일주잉정도 갖기로 했어요.
남들이 다 부부같다할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애중이였습니다. 다들 부러워했고 잘어울린다하고, 저는 일쥬일이지나도 똑같을것같은데 혹시 오빠는 이별을 정말 원하는 걸까요... 일주일동안 안보거나 연락 하루도 끊어본적 없는사인데 이방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저한테도 오빠한테도 이시간이 보람있눈 시간이 되어 결혼 생각 그대로 되었음합니다... 저 27 오빠는 32이요..
댓글 달아쥬세요... ㅠ
둘다 여자친구 남자친구 있을때도 단둘이 편하게 술한잔먹기도 했고 그렇게 집도 가까워서 출퇴근도 같이하고 직장내에서 싸우기도 오지게 많이 싸웠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그러다 둘이 정분나겠다 할정도로 엄청 가깝게 또 서로 죽을듯이 미워하다가 또 화해하고 그렇게 지낸게 7개월정도 됬을때 어느순간 서로에게 정이든건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어요(물론 둘다 솔로상태였을때)
한달뒤 오빠가 일쉬게되었눈데도 불구하고 진짜 원래 자주봤우니 연인으로 발전하면서도 4일을 안만난적없고 거의 매일 뉴가 먼저랄것도없이 만났어요 공백기가 여태 한번도 없었던거죠. 그러다 싸우는일도 역시나 잦아지고 헤어지잔소릴 제가 술먹고 하고 담낭 오빠한테 싹싹빌고 다시 잘만나고 이번엔 오빠가 한적도 있고 근데도 또 다시 잘만나자하고 이런일이 2~3번 반복되다가 제가 헤어지는건 싫고 우리가 혹시 친규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단계에서 그리고 만나눈동안 한번도 서로 떨어져있던적이나 연락 안해본적이 없어소 서로 소중함을 모르는거 아닐까 하고 합의하에 좋은쪽으로 생각할시간 일주잉정도 갖기로 했어요.
남들이 다 부부같다할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애중이였습니다. 다들 부러워했고 잘어울린다하고, 저는 일쥬일이지나도 똑같을것같은데 혹시 오빠는 이별을 정말 원하는 걸까요... 일주일동안 안보거나 연락 하루도 끊어본적 없는사인데 이방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저한테도 오빠한테도 이시간이 보람있눈 시간이 되어 결혼 생각 그대로 되었음합니다... 저 27 오빠는 32이요..
댓글 달아쥬세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