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남자친구 고민이에요ㅠㅠ
holic237 2014.04.16 00:01:30
현재 7살차이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어요
케이티엑스타면 2시간 반 정도걸리는 장거리커플이구요
남자친구는 원래 결혼생각이없었고 저는 남자친구가 좋은아빠 남편이 될거같아서 사귀기시작햇는데 사귀고나서부턴 점점 이런생각이 사라지네요ㅠㅠ
다른 누구도아닌 남자친구가 예쁘다고 말하기는 커녕 다리도짧다 가슴도작다 좀꾸몄으면좋겠다 라고 제앞에서말하고 다른사람은 다말랐다고 살좀쪄야겠다고하는데 살쪗다고 운동좀하라구 하구 제가 기분상하면 사실인데 어쩌겠냐고하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지만 늘 반복입니다
남자친구가 거의 12시간을 일을해서 자주보면 한달에 두번정도?
오래못보면 두달정도못보기두해요 주변 친구들보면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는거같은데 저는 너무 무심한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ㅠㅠ
저를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잘모르겠고 저를 비하하는것때문에 제가 너무 부족해보여서 헤어지자구 여러번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애절하게잡아서 여태껏사귀고 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가 잘해줄때는 너무좋고 못해줄때는 스스로 감정만상하고 헤어지고 싶지만 헤어지면 제가 다시 붙잡을꺼같고 감정이 끝까지 다하지않고 헤어진다면 후회할거같은데 어느 길이 정답일까요
케이티엑스타면 2시간 반 정도걸리는 장거리커플이구요
남자친구는 원래 결혼생각이없었고 저는 남자친구가 좋은아빠 남편이 될거같아서 사귀기시작햇는데 사귀고나서부턴 점점 이런생각이 사라지네요ㅠㅠ
다른 누구도아닌 남자친구가 예쁘다고 말하기는 커녕 다리도짧다 가슴도작다 좀꾸몄으면좋겠다 라고 제앞에서말하고 다른사람은 다말랐다고 살좀쪄야겠다고하는데 살쪗다고 운동좀하라구 하구 제가 기분상하면 사실인데 어쩌겠냐고하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지만 늘 반복입니다
남자친구가 거의 12시간을 일을해서 자주보면 한달에 두번정도?
오래못보면 두달정도못보기두해요 주변 친구들보면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는거같은데 저는 너무 무심한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ㅠㅠ
저를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잘모르겠고 저를 비하하는것때문에 제가 너무 부족해보여서 헤어지자구 여러번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애절하게잡아서 여태껏사귀고 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가 잘해줄때는 너무좋고 못해줄때는 스스로 감정만상하고 헤어지고 싶지만 헤어지면 제가 다시 붙잡을꺼같고 감정이 끝까지 다하지않고 헤어진다면 후회할거같은데 어느 길이 정답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