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a는 노는걸좋아합니다
술자리를 특히요 남친보다 친구를우선시하는 경향도있어요
남자b는 술을못해요
그런데 술자리는 좋아합니다 여친을 생기면 친구보다 여친을 우선시합니다

사건의발단은 크리스마스이브!
사귀고 1주일후 크리스마스가있었네요
이브날 친구들하고 콘서트예매해놔서간다는여자
남자는 콘서트 끝나고 친구들하고 머할거냐고묻자
여자는 별계획없다는대답을 해서 남자는 그럼 끝나고
데리러갈테니 만나자고했어요
알았다는 여자 그래서 이브날밤 약속을잡고 헤어졌죠
그리고 31일날은 친구들하고 클럽을 간다는여자
남자는 장거리연애에 만날날도적은데 그러는 여자에 이해를 못하고
여자는 자기는 친구들만나는데 머라그러는것을 싫다는 여자

사귀기고 2틀째에는 친구들과 술자리에있는 여자를만나기위해
처음가보는 곳에가서 30분동안 추위에 떨며 택시를 기다리는데
여자는 전화로 택시타고오라는 말만할뿐 데리러 올생각은 없고
술만먹고있었구요

그리곤 잠수이틀타더니 이별통보
이건 그여자를 이해못하는 남자의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