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간을 갖자내요
아리 2012.12.15 04:59:12
저희 제혼이에요 신랑도 채혼 서로서로 살아왔떠 이야기하고 지금부터 남은인생 단둘이 행복하게살자고 맹새하고 신랑쪽 식구들인사하고 허락받고 저는 고아라 아무도없써요 우리바로 살았아써요 행복해써요 5년이좀넘어써요 친구들고 만나자고 늦께들러오고 어느날 친구가 교통사고 죽었다고 그분도 고아라고 친구들끼리 돈모아서 보내줘다고 하더라고요 그걸보고 신랑이 마음아파하고 힘들러했써요 우리자신이없써요 자기따내는 허무했나봐요
처음만날때 자기아이싫다고해써요 그래떠사람이 이제는
아이갖고싶다고 말하니 나몰래 정자검사해는되 정자힘이없다고 하더라고요 운동좀하고 좋은것 많이 먹을라고 요즘들러 계속짜쯩내고 집에 늦께들러오고 안들러오고 뚝하면 너갈길 나갈길 가자고 말하고 내가 갈곳이없는것 아는사람이 마음아프내요 저희 지금가게 수리중이에요 술집 도우미놓고 몇칠저부터 제옷을싸써요 집에모든 제흔적없세고 떨어져서 생각해보자고 하면 갈라고요 늧께들러오길래 제가 문자보내써요 헤어지고싶은면 그렇게하자고 좀지나니까 들러와써요 잠시 생각하더니 잠시떨어있자고 말하는것에요 이렇저렇이야기하다 그럼낼이 나겠다고 말해써요 그래떠니 신랑이 가슴이 아프다내요 얼마황단하더지 나보고 어디갈꺼냐고 너갈때도 없자나 하면서요 사람가지고 놓은것도 아니고 이제같치있쓰면서 생각해보자고 가지말래요 언니들 내가 어떠게 생각해야 하나요 나좋아햐냐고 물엇보니 좋치않고 싫치도 안되요 이것도 무슨말이에요 제가생각할때 사람가지놓은것같내요 지금이시깐지 안들러왔써요 조까들하고 한자먹은다고 언니들 답좀 말씀해주세요 죄송해요 글이 너무길어서 어디 이야기도 못하고 정말 답답해요 제가 계속옆에 있써야하는지도 모르게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든 건강 잘챙기세요
처음만날때 자기아이싫다고해써요 그래떠사람이 이제는
아이갖고싶다고 말하니 나몰래 정자검사해는되 정자힘이없다고 하더라고요 운동좀하고 좋은것 많이 먹을라고 요즘들러 계속짜쯩내고 집에 늦께들러오고 안들러오고 뚝하면 너갈길 나갈길 가자고 말하고 내가 갈곳이없는것 아는사람이 마음아프내요 저희 지금가게 수리중이에요 술집 도우미놓고 몇칠저부터 제옷을싸써요 집에모든 제흔적없세고 떨어져서 생각해보자고 하면 갈라고요 늧께들러오길래 제가 문자보내써요 헤어지고싶은면 그렇게하자고 좀지나니까 들러와써요 잠시 생각하더니 잠시떨어있자고 말하는것에요 이렇저렇이야기하다 그럼낼이 나겠다고 말해써요 그래떠니 신랑이 가슴이 아프다내요 얼마황단하더지 나보고 어디갈꺼냐고 너갈때도 없자나 하면서요 사람가지고 놓은것도 아니고 이제같치있쓰면서 생각해보자고 가지말래요 언니들 내가 어떠게 생각해야 하나요 나좋아햐냐고 물엇보니 좋치않고 싫치도 안되요 이것도 무슨말이에요 제가생각할때 사람가지놓은것같내요 지금이시깐지 안들러왔써요 조까들하고 한자먹은다고 언니들 답좀 말씀해주세요 죄송해요 글이 너무길어서 어디 이야기도 못하고 정말 답답해요 제가 계속옆에 있써야하는지도 모르게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든 건강 잘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