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한테 직접연락을 하는건아니구요
몇년사귀다 헤어졌는데
마음이 너무휑하네요..... 물론 몇몇분들도
느껴봤던 감정이려니 생각하고 주저리 늘어놓진않을께요
확실한 대답을 듣고싶은것도아니구요..
제 홈피..들어가는것두 매일.. 알구요
제.친구한테 전화해서 제소식을 묻는데요
잘챙겨주라고.. 이게 단순히 ?진지 얼마안되서
잠시이러는걸까요...아님 곧 다른여자만날까요.
사귀는동안엔 남자친구. 진심이고 사랑받는다는느낌도
많이느끼고, 아무튼.. 사귀면서 몇번헤어지고만나고
그래서 이젠 무덤덤하기까지한데..
그러다 말겠죠?....
제 일이니깐 제가 잘아는문제겠지만....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