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5세인데 아는이를 통해서 25세의 조선족 처녀와 만남을 가졌다.

촌스럽고 이상할거란 생각과는 달리 이쁘고 날씬했다.

문화적 차이가 느껴졌지만 심각할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오히려 시부모를 모시고 싶어하더라.

나는 장남이 아니라서 그럴필요 없지만 정말 조건은 너무 좋았다.

요즘 왜 능력있는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선호하는지 알겠더라.



나는 요즘 인기있다는 공기업에 다닌다.

연봉은 3천이 넘지만 집에 사정이 있어 내가 가진것은 얼마없다.

그러니 한국여자들은 쳐다도 안보더라.

그래서 나도 안쳐다보기도 했다.

그랬더니 25세의 젊디 젊은 처녀와 선도 보게되더라.

남자들이여 조선족에 한번 눈돌려보라

브로커를 통한거 말고, 주위사람을 통해서 알아보라.

몇사람 건너 분명히 있고, 여자들은 고르기만 하며 된다.

한국여자들에게 하는거처럼 간쓸개내놓으며 매달릴필요도 없다

걔내들 눈맞춰줄필요도 없다.

훨씬 젊고 이쁜애들이 널렸다.

내가 아는 사람도 조선족과 결혼해 잘살고있다.

그사람직업이 목수이다. 한국여자들같으면 개쓰레기 취급당하며

무시당하기 딱 좋은 조건이다.

그래도 9살이나 어린 이쁘고 착한 조선족 여자 만나 행복하게 잘산다.


나도 몇명 더 만나보고 10살어린 애랑 결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