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사랑과 별의 이야기
8 마당발 2006.02.08 16:41:44
조회 1,867 댓글 1 신고
사람들 맘속엔 사랑을 담는 방이 있대.

그래서 누군갈 사랑하게 되면 그방에 아주 작고 초롱초롱한 별이 생긴대.

처음엔 모양도 어설프고 빛도 잘안나지만,

사랑을 하면 할수록 그 모양이 더 커지고 각 모서리도 더 선명하게 빚도 더해지면서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먹고 이쁘게 자란대.

그방은 크기가 무제한 이라서 아무리 커진 별이라도 충분히 담을수 있대.

그런데...

사랑이 끝나버리면 그별이 흔들거리기 시작한대.

그렇게 조금씩 흔들거리다가

나중엔 중심을 잃고 넓은방 이쪽 저쪽 벽에 마구 부딪힌대..

그래서,,

별의 선명하리만치 뾰족했던 모서리가 마음의 벽을 마구 찔러서 마.음.이.아.픈.거.래

그후 오랫동안 벽에 부딪히고 갈리면서 그렇게 선명했던 별은 다시 동그라미가 되어버린대

아무리 부딪혀도 아픔을 못 느끼는 그땐

잊.었.구.나.하.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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