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이젠 놓아주려 합니다.
8 슬픔가득 2006.02.07 11:22:12
조회 3,082 댓글 1 신고
신랑이 솔직이 생김새도 반반하니..! 처음 초반에 여자때매도 속썪이고 그랬구여.
한 4년정도 지난후 신랑이 군대때캐.(공익.ㅠㅠ) 여하튼..한 10개월 떨어져 있었내여..
주위에서는..저러캐까지 하는거 보면 이미 너한태 마음떠난거라고 그랬지만..
전 끝까지 믿어보려 했내여. 하지만..정말 바람이 났었더군여..
결국..돌아오기는 했지여.. 거즘 6개월만에..
솔직히..제 성격도 너무 신랑만 바라보고 신랑엄으면 안댈거 처럼 행동하고 막 구속에 의심에..
솔직히 저도 만히 힘들게 헷던건 사실이지만..
정말..차라리 날 버렸으면 버렸지. 글캐..끈까지 거짓말 해가면서
여자때문에 날 버릴꺼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거든여..
저 정말..아무말엄이 다시 돌아온 신랑 받아주었내여. ........................!
그제..싸웠내여.. 요즘은..하도 회식이 심해서 어느정도 무덤덤해져서 일부러 전화도 잘 안하려고 하고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하고 받아들일려고 만이 노력했거든여..
어디냐고 문자를 보냈더니..밥먹구 들어오겠다며 일찍갈께 이러내여..
저는..기다렸지여. 거즘 새벽 1시가 대도 연락이 엄길래..전화를 했더니 직원내 집에 잠깐 들렀대여.
신랑이 컴터를 잘하는지라..머 컴터좀 봐줄라고 왔는대.. 그러면서 통화하는대 여자목소리가 나는거예여..
너무 놀래서 물어봤더니 여기 직원 누나라고 누나결혼도 했고 엄마 아빠 다가치 사는대라고..
근대..그 누나 신랑이 소주한잔 하자고 한다면서.. 금방 들어온다구 그러대여.
여하튼..전 기분이 나빠서 머라구 했더니..
신랑.. 원래 평소에는 좀 무뚝뚝 하다가 술만 좀 먹으면 막 속에 잇는말 하고 사랑표현
막 하고 그러거든여. 어제도 통화로 정말 누나라고 오빠 다시는 여자 안만나고 너밖에 엄다고 여하튼..
막 그러다가 알았다고 일찍 오라고 끈구.. 또 기다리다가 2시가 넘었길래 다시 전화를 했내여..
하는말..피시방 잠깐 왔어..
이때부터 신랑도 막 짜등내기 시작하더라구여.. 막 통화하다가 한시간 내로 온다더군여.
기다렸내여.. 안오내여..문자보내도 연락엄길래 조심스레 전화했어여. 본격적으로
서로 막 싸우다가 밧데리가 엄어서 끈겼내여.
신랑..연락도 엄고 분명히 끈어지기 전에 밧데리엄으니깐 충전하고 전화한다고 했는대.
한 2시간후에 전화했더니 계속 전화가 꺼있길래.. 직원한태 조심스레 전화
햇더니만..바까주대여. 어디야..이러니깐 왜 왜 이러는거예여.
계속 어니냐고 물어보니깐 찜질방이라고 쫌만 눈부치다 간다고 제발 그만좀 하자고
들어갈라니깐 가서 이야기 하면 안대냐고 진짜 짜증난다고 막 욕하고 짜등내고 하는겁니다.
정말..어이가 엄어서. 그때 정말 예전에 바람났을때 신랑 모습 보는거 같았내여. ㅠㅠ
결국..끈구. 저 포기했습니다. 그러더니 아침 11시가 다대서 전화오더만 오빠 찜빌방에서
바로 출근했어. 이러더라구여..그래 알았다고 끈으라고 내가 끈구..
오후 6시에 전화와서 어디냐궁 물어 보길래.. 어제 신랑 했던거처럼 똑가치 왜 왜 이랬어여.
이따가 다시 전화할께 이러내여.. 끈어 이러고 끈고 어제도 안들어왔내여..
어제 그사람 저한태 너무 힘들다고 ... 마음의 결정을 한 50프로는 했습니다...
이 사람 저때매 평생 불행해질거 같습니다.
전 이사람 엄으면 정말 안댑니다.. 하지만..이러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전 아무래도 괜찬습니다.. 이사람만 행복해질수 있다면..
내가 노아주어야만 이사람은 지금보다 편안한 생활을 할수잇을꺼라고 어제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내
여.. 슬슬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이사람 행복해질수 있기만을 조용히 기도하며 살려합니다.. 유학을 갈까 합니다..
정말..사랑했습니다.. 이제 끝맺음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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