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차이나는 남자와 사귀고있어요 남자친구가 일주일전에 교통사고가나서 동네작은정형외과에 입원했는데 몇번면회를갔죠 크게다치지는않아서 면회가면 오빠친구들과 맥주한잔씩하면 집에갈때 꼭 병원에서 자고가라고하더군요 그럴때마다 불편하다며 집에가곤했죠 그런데 어제는 심하게조르더라구요 술이취햇는지 ㅡㅡ 내가 택시타버리고 가니까 화내더라구요 솔직히 6인실에 전부 아저씨들인데 거기서 어떻게자요 ㅡㅡ 완전삐져서 화내는데 참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아직도 연락이없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