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랑하고  이혼을 하고 아이들을 맏는 조건으로 정말 앞만 보고 살았다

처음 신랑이 지대로  된사람 이라면 이혼도   하지 않았겠지   하지만 이건 아니였다

애들 한테도   보여지는 이미지도  아니였고     그러다   3년이 흐르고    한남자를 알

게 되었다 처음엔 무지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였고  지금도   하지만 이사람이  

나를 만났을때는 막바지 인생이였다   나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이사람은 근냥 저냥 생활을 하는

사람  하지만  아이들 한테도  처음 소개을 시키고   아이들 한태도  역락없이 잘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지친다  처음 만남을 가졌을때는  이사람이   모든 다했지만  사귀고    몆개월

이 지나고 내가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말하자면  의식주  모든 것을 지금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끝내고   갈때도   없고

빌붙힐때도   없는 사람 없어서  그러지    나와 우리 아이들한테는 여태잘해왔다     본인도   이혼을

하고  아이들이 있지만 예전 본인이   잘나갈때는  본인 아이들 한테  해줄때로 다 해주었다고    

하며  본인  아이들 한태   못해준것  우리 아이들  한테  다 해주고   싶다고   하지만  현실은

나를 힘들게 한다   술만먹으면 미안해요 사랑해요  죄송해요   본인 마음도    나한테는 모든

있으면  다해주고  싶은대   현실이 안되니 가슴도   저리고 자살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러는 와중에  나는  어찌 해야 하나 이사람이 그리 싫지는 않지만 가끔 내가   힘들때는

얄밑고  뻔뻔 하다는 생각도   들고   나도 이혼할때는  이래  정말 잘나가는 남자를 만나서

우리 애들 편하게  모든 다하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지 했지만 현실은 그런것도 아니고 

이제는 끝내고  싶다 정말   내가   오른 생각인가   또 다시 후회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건가 

의문점을 가지고   만나 내팔자가 이거  밖에  되지 않는걸까   정말로    옞전에 나 혼자라면

다시  앞만 보고   가고 싶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수도 있을것 같은대 안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