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같은것.. 아직도 못잊고 철없이...
바보등신 2011.03.02 16:00:09
재작년 12월 크리스마스... 내생에 첫데이트... 첫남자친구... 하지만 작년 7월
뭐가 뭔지도 모른체 단지 그아이의 흔들린마음.. 헤어져야한다는 직감만 가지고
이별을 결심.. 그리고 이별.... 내가 처음으로 그아이가 시켜서가 아닌 진심을 담은
사랑한단말과함께 이별을 했었습니다. 가장 사랑한사람을 가장 사랑한날 이별...
몇날 몇일을 울고 우울증에 약 두달반을 잠한숨못자고 불면증에 맘터놓고 울수있는사람한명 없어서
잊어보겠다고 다른 더 좋은사람 만나겠다고 다짐하며 눈물을 닦고 처음으로 화장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속으론 죽어가며 겉으론 미친듯이 웃어가며 그렇게 조금씩 잊어가며 살아가고
과분할정도로 멋진남자도 만나보고 나만 바라봐주겠다는 남자도있었고.. 하지만..
그누가됐든 더 이상의 관계가 될수없었고 이제 다 잊었다고 생각할때쯤... 몇일전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널 보게
뭐가 뭔지도 모른체 단지 그아이의 흔들린마음.. 헤어져야한다는 직감만 가지고
이별을 결심.. 그리고 이별.... 내가 처음으로 그아이가 시켜서가 아닌 진심을 담은
사랑한단말과함께 이별을 했었습니다. 가장 사랑한사람을 가장 사랑한날 이별...
몇날 몇일을 울고 우울증에 약 두달반을 잠한숨못자고 불면증에 맘터놓고 울수있는사람한명 없어서
잊어보겠다고 다른 더 좋은사람 만나겠다고 다짐하며 눈물을 닦고 처음으로 화장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속으론 죽어가며 겉으론 미친듯이 웃어가며 그렇게 조금씩 잊어가며 살아가고
과분할정도로 멋진남자도 만나보고 나만 바라봐주겠다는 남자도있었고.. 하지만..
그누가됐든 더 이상의 관계가 될수없었고 이제 다 잊었다고 생각할때쯤... 몇일전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널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