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명문대 의사

결혼하기 위해 여자를 만남.

보통  중매는 몇억이나 아파트등 병원을 요구하나....,

아무것도 요구안하고 예단비 그런거 안해와도 된다

단 집구할때 반반 정확히 대서 전세나 집세 반반내고

각자 번거 생활비 내서 생활하고 자기가번거 각자 알아서 셍활해야함,

여자도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않고 집이나 살림이나 정확히 반반 같이 혼수물품 같이보고 골라야하며 반반 대야함.

여자는 혼수 남자는 집 그런거 없음 모두다 공편히 반반내야함.

그리고 경조사비도 정확히 공평히 반반 내야함, 남자돈으로만 혹은 여자돈으로만 내야되는것 절대없음.

단  주일에 1번 집안 도우미 부르거나 같이 공동으로 집안일 같이하기.

그럼 여자도 명문대 의사를 고집하진 않고 배운 학벌지식인 깨어잇는 여자여야함.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얹혀살려고 않고 지가 원하는 직업관 가지고 일하는 여성 구함.

제일싫어하는 타입은 남자한테 몸만 안무것도 안해오고 편히 팔자펼려는 이상한 못배운 티내는 여자 주로 공부한 애들은 이런생각안하고 자기만의 직업관을 삶을 개척해감. 솔직히 못배우고 별로 좋지않은 대학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같은 대학애서 주로 만날 가능성이 큼.그리고 남자가 명문대 나올경우 여자도 명문대만날 경우가 확률적으로 더 많음.

자기가 지잡대인데 상대방을 명문대나 공부많이한 직업을 원한다면 돈을 많이 싸가거나 그럴 사람 만날 가능성 거의 없음 입장을 바궈서 생각해보면 됨. 자신이 명문대면 상대방도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을것이다.

못배우고 미래가 불투명하니 안전 망으로 편하게 남자돈에 얹혀살려는 여자를 제일 싫어하고

자기 직업관이 있고 자기일도 하면서 경제력있어 남자한테 안주안하려는 부인구한다면....,

한국 여자들은 정확히 반반 내고 기자번 경제력으로 남자가 생활비 안준다면 결혼하는지 궁금합니다.

단 남자는 매우 잘생겻으며 단 돈관념이 매우 투철하여 만약 돈벌어도 사회에 환원하거나 약자를 돕는데 같이 뜻을 하는사람을 구한다고함.

 이유는 돈버는 능력으로 편히 남자한테 얹혀살려는 안주할려는 그런 한심한 여자보다 배우고 깨어있어서 자기일이나 자기만의 직업관이 투철하여 남자한테 적어도 경제적으로 기대지않을 여자  자기만의 직업관으로 계속 공부하여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생각을 가진 공부하는 여자 그러니 이런 여자는 시집에서도 당당하고

시집에서도 인정해줌. 아무래도  돈버는 며느리를 우대햐줌.

아줌마들에게 자기아들이 명문대 의사여서 며느리를 볼경우 두가지 케이스 비교할때

1번째:하버지가 갑부인 부잣집 딸이라 경제적 어려움없이 자랐으며 성형이나 외모 치장하고 아무생각없이 다니고 지잡대 백수에결혼하면 아파트 해오고 병원 차려준다고함.

2번째:아버니밑에 자랏으나 경제적으로 좀 어려움 극복하여 공부해냄 . 명문대 약대

단 풍족하지 않아 많이 못해온다고함. 단 경제력은 확실해서 남편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않음.

거의 100%프로 2번째 여성 선택했습니다. 강인하고 자기 아들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려하지 않고
같이 배운 지식인이며 외모만 꾸미는 멍청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말해보면 역시 지식인답게 똑똑함. 왜 의미있게 살아야되는지 삶의 가치를 외적인 명품이나 남편돈으로 기대는  안락함을 추구하지 않고 노력하여 지속적으로 자신을 발전시킴. 그래서 성형으로 외모나 꾸미는 아무생각 없이 사는 부자집딸 며느린 싫다고합니다.

그리고 힘들게 공부시킨것을 왜 남의딸 평생 편히 살게 해주느라고 내 아들 고생시킬 생각없다고함.

솔직히 내딸도 단지 편하게 살게하기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시집보내면 정말 멍청한 장모가되는 겁니다.

자식부터 잘 배우게 한뒤 거기에 걸맞게 사위나 며느리감을 찾아야 옳습니다.

팩트폭행;외적으로만 꾸미로 성여이나 외모로 의사나 전문직과 결혼하고싶다는 여자 반대로 지가 전문직으면 지같이 한심한 여자와는 결혼 안하겠다고함.

즉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봄 자신같은 사람과 결혼하고싶을까?라는것에 항상 의문을 품으며 살면됨.

진정한 평등은 경제력에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