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 사귄지 거의 270일이나 되었는데요

모 저에대한 오해에 소문이 있어서 사실대로 말을하면 더 믿지 못하고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거 처럼 보여져서 못하다가 말했더니 겉은로 믿는척하면서 아직도 안믿고 있어요
글구 제친구랑 남친이 친해서 뭐 연락두 하고 그러는데 친구가 모 제가 연락이 안된다 해서
남친한테 전화해서 안받는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남친이 저한테 모라 하는거에요
글구 그러다가 모 제가 화나구 그래서 모 그랬는데 친구편을 들어주는거에요
그래서 당연히 내편들어야지 니편내편이 어디있네요
그러면서 싸우다가 당연히 니편이지 그러는거에요
모그러다가 제친구가 남친이 갑자기 생겼는데 싸이에 저한테 선물한 음악이 똑같은거에요
친구 남친이 제 남친하고 여러가지 비슷하고 그러고 저랑 데이트 하는 도중에 친구이름 부르면서
나가고 그리고 친구가 남친한테 전화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고 친구랑 통화했었고 제가 자꾸 의심해서 또 통화했었는데 나랑 닮았다고 그러면서 막 그러는게 의심스러워서 계속 의심하다가 아니였던거에요 정말 전 의심 같은거 없는데 자꾸 의심하게 친구편들고 그러케 나오는거에요
저보고 의처증이라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잘못한거 있지만 의심을 안하게 행동해야죠
근데 알고보니 저를 안좋아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글구 딴 친구를 보고 좋아하는거 같아서 제가 좋아하면 안된다고 그러고 막 그러니깐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니가 완전 내스탈이야를 돌려서 말했어요
솔직히 안좋아하면 당연히 니가 이쁘지 이러죠
그래서 제가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이 모야 그러니깐 개한테 욕하는거니깐
그러는거래요 그래서 전 정말 저를 안좋아하고 그러는데 친구한테 관심있고 그러니깐 짜증나서
좋아하지 말라고 계속 그랬어요
그러면서 남친이 견디다 못해 같은과에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가 생겼더군요
모 지친구중에 여친있는애가 있는데 친하게만 지내는애 있다고 그러는데 개는 여친 선택한데
너 남녀가 친하게 지내면 어케 되는줄알어? 이러면서 돌려가면서 말했어요
저랑 있을때 연락와도 친구랑 통화하는것처럼 하는데 여자목속리던군요
문자도 하고 글구 전화왔었는데 114사에서 전화 왔다구 뻥치고 저랑 떨어져있을때 받더니 제가
가니깐 동성친구 이름 되면서 참나.. 글구 전자사전기 핑크색을 갖고 왔는데 친구꺼래요
거기에 학번이랑 여자이름 써있구만 그래서 제가 친하게 지내는애 있어? 물어보니 a반 까지
나왔다가 모 그러는거에요
글구 이별노래를 부르고 저한테 시른티를 내는거에요 절 너무 버릴려고 그러는게 넘 화가나서
계속 짜증내고 그러다가 많이 싸우고 정말 잘해주려해도 문자를 보내는거 같아서 막 화내고싸우고 진짜...
막 그러다가 얼마전에 꿈에나와서 그여자두 나 좋아하고 나두 그여자 좋아한다고
예전엔 지가 먼저 문자하더니만요즘엔 문자를 자기가 먼저 안하면서 제가 안하니깐 왜 저한테 안하는거네요
그래서 제가 장단쳐줄라고 문자 오면 하려고 했는데 와 지가 지쳤는지 하루동안에 저녁늦게
왔더군요 그러면서 문자좀 하라고 그러는데 막 핑계를 되는거에요 어제 아는형내서 자서 바테리 없었다고 막... 그러면서 정말 사랑하다고 그러고 진짜진짜 사랑해 이러면서 근데 잘을 모르겠지만 모 400일되면 찬다 하더군요 모 후회해도 소용없다구 엿들었어요
근데 솔직히 미안하지만 남친이 저를 좋아해줬으면 이런일이 안생긴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저 진짜 포기가 안되요
정말 예전에 떠나거 같은데....
정말 제가 헤어지면 정말 많이 후회하고 그럴거 같아서...
정말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만약 헤어진다면 헤어질때 내가 왜 자꾸 의심하고 화내고 그랬던거 말할까요?
아님 지금 말할까요?
지금 말하면 헤어져야할거 같고 안말하면 저한테 완전 정떨어져서 그 여자랑 더 잘될거 같고
무시를 하려고 해도 일부러 왜 문자 안하냐 자꾸 의심가게 떨어트리려고 하는거 같고 자꾸 염장 지러서 정말 힘들어요
글구 예전여친을 그리워하는거같아요
글구 자기가 잘나서 모 저보다 훨씬 좋은사람 만날수 있다는걸 자만하고 있어요
진짜 만약 헤어지더라도 돌아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