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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엄마의 만남 모바일등록
익명 2021.02.25 02:19:48
조회 1,303 댓글 13 신고

양가에 인사를 드리고 결혼진행을 하려했는데 저희엄마가 남친직업(중소기업)에 많이 반대를 하세요. 

6개월정도 계속 설득을 했고 이번에도 또 저희엄마 뵈러같이 갔어요. 

하지만 엄마는 끝까지 남친에게 반대한다는 뜻을 내비쳤고 남친이 갑자기 깔끔하게 포기하겠다고 말하는거에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서 왜그러냐 미안하다고 했지만 본인이 미안하다, 많이 부족해서 라며 그뒤로 제 연락 다 끊어버리더라구요. 

정말 너무 속상해서 한달간 계속 울고 밥도안먹고 회사 집만 반복하며 집에서 계속 울었어요. 

엄마가 잘못했다며 결혼해라고 했는데 남친에게 찾아가봤지만 미안하다고 그냥가래요. 

결국 엄마랑 같이 가서  남친과 만났는데 엄마는 미안하다고 사과하셨지만 남친은 괜찮다며 안찾아오셨으면 좋겠대요. 

엄마는 계속해서 싫어서 반대한게 아니라며 설득했지만 

남친은 자기 직업이 마음에 안드셔서 반대하신거 아니셨냐 이제와서 왜마음이 바뀌신지 모르겠다, 

엄마는 딸이 계속 힘들어하니 이제라도 마음잡고 살았으면 좋겠다하셨는데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저는 저희집에서 귀한자식 아닙니까? 저희부모님은 제가 6개월간 이런거아시면 얼마나 속이 찢어지시겠습니까?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남친도 부모님 생각하니 그만 하는게 나을거같다생각해서 그런거래요. 

저에겐 더이상 연락하지마라고 하구요. 

미안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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