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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대 어떤가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0.03.25 02:31:48
조회 3,017 댓글 22 신고

저는 36 남편은 43입니다 

연애 한달만에 애기가 생겨서 결혼했습니다 

애기는 이제 7살이구요...

신랑이랑 부부관계를 3-4달에 한번 합니다

이번엔 4달이 넘었네요... 저는 부끄러워서 먼저 하자고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항상 신랑이 하자고해서 했었죠... 신랑이 사업시작하면서 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지고 하면서 부부관계가 줄어들었어요..

예전엔 이렇게 계속 하면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달려들어 하자고 했었습니다

4달이 지나니 정말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구여..밖에서 하고 오나 여자가 있나 싶다가도.. 저한테 평소에 하는거 보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고민고민 하다가 오늘 물어봤는데.. 왜 하자고 안하냐고하니 ..대답이 스트레스가 많아서 생각이 덜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40 넘었자나 그러는거에요...

주위에는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하더라구여 .. 남얘기는 못하겠고 한달에 한번은 해야하는거 아냐 라고 했더니 너도 노니까 생각이 나? 그러더라구여.... 괜히 멋쩍고해서 더 말이 안나오더라구여....그냥 언제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하고 말았어요.....40 넘엇자나 라고 하는데 50이 넘은것도 아니고 글구 난 아직 30대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제가 얘기꺼내서 조금은 놀란 눈치인거 같았는데 그럼 안한지 오래됐으니 할까 라고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남자40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 4달 이상 생각이 안날수있나요?? 예전에 둘째 가지려고 노력할때는 스트레스때문인지 발기도 잘 안되더라그요.... 그때 생각하면 그럴거 같기도 한데.. 정말 모르겠습니다...침대가 문제인가 싶다가도 패밀리침대인데 저랑 애랑 킹사이즈에서 자고 신랑이 싱글에서 자거든여..

평소 퀸사이즈에서 성인둘이 자기엔 좁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서로 불편할꺼 같아서요..둘다 잠자리는 편하게 자야한다는 주의라 넓직하게 자는게 좋더라구여..

주위에선 붙어서 자야지라는 소리도 하고 해서 이제서야 침대가 문제인가 그런생각도 듭니다

계속 이런상황이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물어봅니다 연하남을 이래서 만나는 구나 그런생각도 듭니다 평소 잠자리에 큰 관심이 있지 않았는데  이런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남편이..

40넘어가면 성욕이 없나요? 그래도 4달이상은 심한거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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