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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거부하면 불같이 화내요 모바일등록
3 마미맘 2020.02.13 00:35:19
조회 4,145 댓글 11 신고

결혼 12년차..대화는 점점 없어지고, 남녀관계의 의미도 점점 퇴색하고 있는거 같아요. 너무 맘이 외롭고..사랑받고 싶은 맘인 요즘이에요.

남편은 잠자리 하고 싶을때만 친절해요. 애들하고 공유하는 것도 없고..저하고도 마찬가지..방에서 맨날 핸드폰 하다가..잠자리 하고 싶을 때만 말을 조금 겁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 돼니 성욕풀어주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에 점점 하고싶지가 않아요.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얘길하길래 알았다고 했지만 퇴근하니 피곤도 하고 밥먹고 어김없이  방에 들어가 안나오고 혼자 핸드폰 하다가 애들 안잔다고 화내는 모습보니, 더 하기 싫더라고요. 저더러 뭐하는 거냐고 화를 냅니다. 자기를 농락하는거냐면서요.

저는 데이트,산책, 대화를 하고싶고, 플라토닉러브가 꿈인 사람이에요. 남편은 여자를 그저 성욕풀어주는 존재라고만 생각하는듯..매번  요구사항 얘기해도 니가 잠자리만 잘해주면..이라며 조건을 붙여요.어찌해야할까요?

답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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