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정~~말 사랑꾼이다가 싸우면 빡도는 남친 ㅡㅡ 모바일등록
익명 2020.01.08 12:56:03
조회 1,978 댓글 18 신고

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이지데이에서 몇번 보긴 봤지만 아 너무 열받아서 올리네여ㅠㅠ

3년차 커플이구요 오빠가 저보다 5살 많은 연상이에요, 정말 처음엔 사랑을 떠나서 이렇게까지가치관이 안맞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나이도 어느정도 둘다 있고 양가 허락 받고 동거 하고있어요 ! 

하 근데.. 정말 정말 내가 만난 남자중 가치관 빼고 이런 사랑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랑꾼인데

심하게 싸우기만 하면 잠수를 쳐타네요 뭐 난 오늘 엄마집 갈거야 해놓고 연락 두절

진짜 누가 보면그렇게 크게 싸울일도 아니에요; 나 좀 서운해 하고 얼굴보고 풀수 있을 정도 ..

초창기때 너무 심해서 고치겠다 하고 지켜보다 아 이젠 정말 좀 나아졌구나~ 싶었는데 또 그러더라구요

진짜 사람 미치더군요ㅋㅋ 생각할 시간을 주는거야 줄수 있는데 이틀 정도 지나면 풀 마음이 생기지않나요....? 처음엔 저도 막 연락하고 찾으러도 가보고 했는데 이젠 그냥 냅두게되네요..

진짜 모르겠어요 성격 차인지 저는 아무리 화나도 왠만하면 같이 있는 집은 안나가거든요, 결혼 전제로 만나는데 내가 화난다고 집나가고 잠수타버리면 이사람은 얼마나  답답하려나 싶기도 하고 나에대한 믿음도 떨어질테구 오래 삐지거나 화내고싶지도 않아요 ㅜㅜ

근데 이사람은 그냥 절 투명인간 취급 해버려요 말하려해도 쳐듣지도 않고 화가나서 단어가 좀 거치네요 죄송해요

솔직히 일이야 많지만 제가 제일 답답한 부분만 적었습니다 ㅜㅜ옛날 일이야 뭐 지나간 일이고 .. 서로 맞춰가는 부분도 있지만 이놈의 연락 두절은 진짜 열받네요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건지 ㅋㅋ 

둘다 휴가를 받아서 며칠내내 남자친구 몸살나서 뒷바라지 하다가 이번에 휴가 끝나고 출근후  회사일로 좀 안좋아서 친구랑 두시간정도 맥주한잔 했네요 물런 이야기는 하고 허락도 맡고 일찍 퇴근 한 후라, 밥까지 다 차려놓고 다녀왔어요..^^;

근데 갑자기 빡 돌아버리더군요?ㅋㅋㅋ 

지 퇴근 하더니 안오냐고, 뭐 자기는 아직 아픈데

하 서운할수는 있지만  그날비도 왕창오고 택시도 안잡히는데 내가 우사인볼트도 아니고 어째 날라갑니까 .... 상황을 다 얘기해도 이미 안들리고 자기는 엄마집 가니까 오지마라 하고 또 잠수네요......

사과를 해도 해도 받지를 않네요 휴

답답해서 끄적여 봤어요 댓글 부탁드릴게요. ㅜㅜ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10)
조언부탁드려요   모바일등록 new (2) 익명 146 20.02.22
부부의 잠자리  file (5) 테크닉조교 1,178 20.02.19
흠 ;   모바일등록 (2) 익명 545 20.02.18
입으로 할 일  file (1) 익명 895 20.02.18
나는 이세상에 왜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바일등록 (6) 복돼지 889 20.02.17
오늘 할 일  file 익명 645 20.02.17
속상하고 슬퍼요   모바일등록 (4) 익명 851 20.02.17
남친의 전여친과 돈문제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모바일등록 (4) 랄라블라 603 20.02.15
궁금합니다!   모바일등록 (2) 익명 457 20.02.14
결혼상대라는것   모바일등록 (2) 익명 581 20.02.14
잠자리 거부하면 불같이 화내요   모바일등록 (5) 마미맘 2,377 20.02.13
이게 권태기인지 뭔지 저도 모르겠네요..   (4) 익명 1,087 20.02.12
부모님꼐 성관계를 들켰어요   (19) 익명 3,347 20.02.11
결혼비용문제   모바일등록 (11) 멜랑꼴리 1,167 20.02.11
성욕없고 발기능력 떨어지는 남편   모바일등록 (43) 아무렇지도 2,624 20.02.09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   모바일등록 (4) 익명 872 20.02.08
제가 속좁은건가요   모바일등록 (9) 익명 1,086 20.02.06
살고싶지않아요  file 모바일등록 (18) 익명 2,047 20.02.06
부부사이인데..   모바일등록 (13) 익명 3,476 20.02.05
롤러코스터인가요..   모바일등록 (1) 익명 595 20.02.04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