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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망설이다 털어놓습니다. 속이터질것같아서여,,, 모바일등록
4 가을미소 2019.12.29 18:36:33
조회 4,647 댓글 7 신고

    결혼25년차 현재 투석하는남편과 한 좀있음6년째~ 어느세 그동안 건강만 이상태만유지하자면서 살아왔쪄, 내맘이 힘든건 남편건강이 나날이 힘들어지고, 나이가 들으니 더합니다. 중간중간 이식문재두 생각해보면서 글케한해두해가 흘러갔쪄, 경제적으루 힘든것두 그렇지만 시댁 시어머님 아들이 힘들다하고, 옆에서 안봐서 그런지 그심각성을 말로만하는듯합니다. 요센 나두 나일먹는지 이런저런애길 듣기두실고해서...그와중에 애아빤 집에선 힘들어두 시댁만감 보기에 좋아보이라고하는건지 아파보이는게 실은디 태연한척하면서, 자존심까진 내려놓기 실은가바여, 넘말이기네여, 말하자면 센타애서 이식하는것땜에 몇번 기회가 있었쪄, 그런데 막상기회가와두 비용면에서 한두푼하는것두아닌데 시어머니가 돈걱정하지말고 수술받으라고 했답니다. 얼마전남편이 다녀와선 그문제로 요세 남편한텐 얘길 못하겠에여, 서글프고, 걱정앞서고,, 당장문젠 수술뒤의 문제입니다. 돈을 싸놓고 사는것두어니고, 차마말을못하겠는데, 내가일자리두 구하기 힘을고, 당장현실이 두렵습니다. 나일먹음서 좀 편하게 사고픈데, 이런저런 생각땜에 정신적으루 넘힘들어요~!! 여태까지 남편땜에 안팎으루 무지힘들었는데, 글구 나름 엄청 열씸살아왔답니다. 울시엄니는 뭔자식들한테 보상받길바라는분같아서,,,글구 살아오면서 시엄니한테 애아빠가 경제력이 없어서 몇번 시엄니한테 도움을 받았쪄~!! 그래서 그걸알기에 도음받은후 자식들 중에 애아빠한테 이래라저래라 요구가 많았구여~  옆에서 볼때마다 장가를 외보냈지할정도로 집착이 심하고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고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넘요구사항이 만고 좀 머라해야하나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좀요즘시대에 유별나서 남편왈 어머니가 콜하면 무조건이지 거기에 이유가 왜 붙냐고 하더라구여~ 착한게아니고 좀 모자란사람같다고 해야하나요? 남편이지만 답답해여 그럴때마다 넘 고지식해서,,,대화하려다 갈등만생기고 아에 말안한편이 좋아서 어느땐 내려놓습니다. 말하다보니 저가 살짝 흥분했네여, 그러다 여기까지 왔구여!! 현실은 세상은 내가 열심하는것만큼 돌아오는것같습니다. 속상해서 여기다라두 털오놓으니 조금은 후련해지네여~ 연말입니다. 한해가 오면 이런걱정은 안하고 싶네여,연말이라고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는데, 남의일같습니다. 당장 일해야하고, 늙는게 두려워지는 요즘입니다. 계속적인일은업고, 걱정입니다. 시집에3형제가있어요 큰집 막내집은 살만합니다. 울집은 그냥 거기에대면 바닥수준, 넘기우니깐, 멀해두 모자라고, 그래서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이러고 지내야하는건지,,,,시댁선종종 모여 식사를하는데그럴때마다 큰집,막내서 부담을하고요 가끔은 시엄니두 쏘십니다, 그러다보니 저격자심ㅇㄹ까요? 기운이빠지고 만나는것두 즐겁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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