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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가 무섭습니다 모바일등록
3 매력녀쥬야씨 2019.12.04 21:46:55
조회 6,761 댓글 7 신고

얼마전 착상혈인지 긴가민가해서 글 올렸었는데요

오늘 ㅇㅏ침에 첫 소변으로 희미하게나마

두줄을 보았어요 몇개 더 사서 몇일 동안 더 진하기를

관찰해보려구요  하지만 남편에게 알리지 못했어요..

아직 초기라 희미한 두줄도 그렇고 지금 남편이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얼마전에 같이 일하던 후배와의

배신? 그리고 제가 일하다가  일하는 곳에서 어쩔수 없이

나올 상황이 되고 일자리는 안구해지고..결국 혼자 버니까 

힘든게 보이더라구요 못하는 술자리도 늘었구요

무슨 고민거리가 많은지 ...혼자 있고 싶다는 말도 하고...

 부부관계를 1년에 할까말까 했었는데 남편은 둘째 가지기를 전부터 원했어요 고심끝에 두세달부터 엽산도 먹으며 준비했었는데 저번달11월부터인가 제가  안는것도

거부하더니 임신확인 몇일전에 어머니한테가서

이혼이야기를 여쭤보러 갔다더군요

어머니는 물론 반대하시고 둘이서 대화를 해보라고 ..

그말 듣고 아침이 오기전까지 혼자 얼마나 울었던지요

그말이 즉슨 이혼생각도 하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큰아이를 혼자 키우려는 생각도 해보고  온갖

잡생각을 하다가 울다가 잠이 들었어요

하지만 다음날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그런일 없을꺼라

이야기 하는 남편..속이 터집니다  잠도 침대 위아래로

잡니다 둘째 가졌다고 하면 크게 좋아해주지 않을

표정을 지을꺼 같아서 ...  그 표정을 보면 제가 울컥할까봐

좌절할까봐 못 말할꺼같아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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