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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쓴 푸푸입니다 모바일등록
3 s푸푸s 2019.08.09 15:06:40
조회 1,211 댓글 1 신고

먼저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이나 지인분들이나 다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신중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번주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예요

두통약 먹을 정도로 했습니다 

머리가하는 말과 가슴이 하는말이 달라서 
힘들었어요

그사람이랑 더 가보고 싶고 많이 웃게 해주고
싶어서 안되겠어요 ㅎㅎ

어제 만남에서 내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못신거 인정한다고 글구 쑥스럽고서둘러서
표현하는거에 어색하다고요

그다음 날부터 달라지더라고요
노력해주는 모습보니깐 더이상 저도 고민
안하고 마음 가는대로 해보려 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미리 겁먹고
도망치는 성격아닌데ㅠ 

짧은 시간에 많은 애기를 들어서 혼란스럽운
마음에 그사람이 보여주던 행동이나
절보던 눈동자나 웃음을 다 거짓말이였구나
라고 믿었나봐요

이사람 마음 의심안하고 걍 직진하고 싶어요

만약에 아이엄마랑 어쩌고 저쩌고 그런소리가
나오면 머리를 뽑아버려서 대머리 만들꺼예요
ㅎㅎㅎ
그래서 다른건 제처두고 아쉬움이나 후회없고
미련없게 연애하고 싶습니다

다시 진심어린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모두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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