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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농담,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모바일등록
2 심란해 2019.01.02 22:20:02
조회 3,038 댓글 20 신고

매번 눈팅만하다 오늘 있었던일로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가입했어요

우연히 남친의 카톡을 같이밥먹다가 보게됐는데

남친이 친하게지내는 직장동료<4명>들과의 단톡방에 저로서는 이해할수없는 농담들이 있더라구요

폰으로써서 보기불편하실수도ㅠ 양해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농담1>

동료1: 동료2부서에 예진이 이쁘냐?

남친:  예진아 엉엉ㅠㅠ 예진이 분임장시켜주고싶다

-남친말로는 전혀모르는 사람인데 그냥 맞장구쳐준거라함

<농담2>

동료1:  여관가니까 좋아요 형?(남친이 여신관리부에 이번에 새로발령남, 여신관리부줄임말)

남친 : 정신없어ㅠ 여관가서 이불깔고자야지

         4만원내고 붕가붕가

-진짜 보고 경악을금치못함, 동료의 여관발언에 재밌게대꾸하고싶었다고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소에는 이보다 착할수없는 남친이에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어요. 남친은 '농담이지만 오해할만한 말을했다. 잘못했다. 다시는 이런거 농담으로라도 안하겠다. 농담외에는 너를 실망시킬일은 추호도 한적이없다. 믿어달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결혼도 생각했는데 저런농담을 보니 별생각이 다드네요.

이정도는 남자들사이에서 흔히할수있는 농담일까요? 잘판단이안서요ㅠㅠ 제가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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