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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헤어지자고합니다.. 모바일등록
6 속눈썹이긴여자 2018.08.08 00:43:48
조회 1,692 댓글 16 신고

일년반 넘게 사귄 남친이있어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서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까지 다한 상태구요..

저는 기독교이고 남친은 무교인데 제사를 드리긴하더라구요..

남친집에 인사드리러갔을때 교회가는거 원하면 가도 된다고  상관안한다고 하셨어요..

근데 결혼준비하는과정에서 부모님이 고향에 내려와서 사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대요..

그래서 전 너무 멀기도 하고 가도 남친네 가족들밖에 없어서 싫다고했더니 남친이 알았다고 서울에 신혼집을 알아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상견례날짜를 잡았었는데..

저희집에서 남친네 고향집으로  내려간다고까지 했는데

남친네 집쪽에서 일방적으로 취소를 하고 결혼을 미루게되었어요..

그게 3~4개월정도 됐어요.

그뒤로 여태까지 잘 지내고 있었는데..

일요일날 남친을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남친이..잘가고..이제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전화를 해서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남친어머니께서 내려와서 안살거면  정리하라고 했었답니다..어이가없었죠..

오는내내 울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남친한테 헤어지자고도 했었는데..남친이 잡았거든요..

저한테 미안해서 그런다며..결혼도 언제할지도  모르는데절 잡고 있기가,..

정말 나랑 헤어질거냐고 물었습니다..

자기도 복잡하다며 생각좀해보자며..

남친의 의견을 기다리는중입니다..

하루하루가 힘이드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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