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4년 넘었고 아이 아직없음.광고쪽일을해요~정말이지 광고,건설쪽 왜케 드럽게 노는건가요?

결혼하고1년지나니 회사바쁜일로 접대로 술고주망태되서 새벽에들어오는거 기본이구요.

돈벌더니 회사나와서 본인이 차림.

그러더니 거의 매일 새벽귀가에 외박할때도있고.

그러면서 술집카드내역,일찍 일끝나도 친구랑 간혹업소들여자 만나러가고~~

마누라는 모를것이다~~~라는생각으로 4년넘게 이지랄떨고 있는 저 사람같지도 않은인간을.

참고로 저는2년전부터 아이 가질려고 회사관두고

몸만든다 부모님이지어주는 한약도 먹고 별짓거리 다했는데 유산한번 이후론 계속 아이소식은 없고

남편 카드내역보고 물어보니~~지가 원한거아니고 중요한접대자리 였다 헛소리나 빽빽해대고

아이 가질려 생각은하냐는 말에~~

지는 노력한다 이지랄하고~~노력한다는 사람이 항상새벽귀가에 술떡이되서 들어오고~

자기바람피니?물으니~~바람?바람이라도 펴봤음 좋겠다~~돈이있어야 바람 피지~~~이지랄떨면서

카드내역서보면 강남서 긁은건 죄다100,200

뻔~~~~~하다 생각하다가 또몇일 쥐죽은듯 귀가했다가 친구만나 돈없다고 안마,노래방 가고~~

정말 이젠 정리의 시간이 다가온듯 싶네요.

남자들아~~~~결혼해서도 개차반으로 놀꺼면

결혼하지말고 개차반으로놀아~~얼마나좋냐~~

잔소리하는 마누라없지~~신경쓰는거 일도없지~~~

멀쩡한사람 인생 조질려고 작정했다고 밖엔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