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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 모바일등록
6 qhdgskd 2018.05.16 01:08:50
조회 1,161 댓글 13 신고

신랑 시댁에서 제가 

이혼하고싶어 환장 했냐고 묻는데

한번 들어봐주세요 .

 

저는 13개월 아이가 있구요

 살아보려고 해도 이건 수준을 도가 지나칩니다

임신해서 생활비 주는걸 아까워하는 신랑 

시어머니는결혼부터 

보수적 집안으로 시어머니 권세는 다누리고 싶으면서 티비에 나오는거는 다 보시고 

사짜 집안처럼 시엄마가

명품 백 받고모피받고 

집 차며 다 받길 원하시는 부류에요

남편직업이요? 중소기업 대리입니다 .

임신해서도 언제부터 일하러 나갈수있는지 

나라에서 얼마가 나오는지 사사건건 전화해서 스트레스 주구  마마보이여서 아들 삼시세끼는 다해먹이는지 저가 원룸에 살았었는데 보증금 빼면 아들 명의 집에 보증금 넣으라고 전화하시는둥 

돈가지고 엄청 스트레스 줬어요

신랑 대출 엄청 낀 집에 전 신랑 해온 돈에 50프로 해갔구요

결혼전에 시어머니 자리가 너무 별나서 망설였었는데 신랑이 시어머니랑 살꺼 아니니 죽는다고 매달려서 했더니 역시나

결혼하고 나니 신랑이 시엄마 말이 다맞고

시엄마는 자기 은인이래요 .

완전 마마보이 아들이고

엄마랑 맨날 하루 3번 10분이상씩 통화합니다 

몰래 카톡 하구요 .

아이낳고 친정도 못가게해 

아이못 본다는 이유로  친정에 자기가 가는거도 싫고  

친정 식구들 신랑 자기집이라고 오지도 못하게해

그리고 조리는 언제까지 하냐며 집안일하라고 하고

이때부터 전 진짜 맘 떳습니다

제가 아파서 39도 열나서 젖몸살로누워있는데  본 척도 안하는 

그리고 한참 뒤에 너무 신랑이 싫어서 친정에 가니 

아주 신났더라구요 외박하고 맨날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야근이라며 나이트 가서 제친구한테 걸리고 

그렇게5번을 외박 했습니다 .

이때부터 제가 그만 살자고 했어요

생활비 한푼 안주고 살았어요

임신8개월 부터 아기 4개월까지 

근데 자긴 술먹고  경조사비 챙기고 ..

뭐그렇게 자기 아들은 해야하고 당연히 해야하는지 

그래도 아기땜에 참고 살아야지 하도 친정 부모님이 그러셔서 참고 더살았더니

갈수록 더하더라구요

저몰래 주식 거래해서 1억 이상 빚으로 날렸습니다 .

생활비 80주면서 그거가지고 왜 못사냐고 

사용 내역 가계부 내놓으라고 난리 치면서 뒤로는 현금 서비스에  마이너스 통장에 대출 내서 주식 하고 있었더라구요

정말 용서가 안되는데 

시어머니 한술 더떠요 .

너가 복이 없어서 그렇다며  너가 돈을 안해와서 그래 

아들 불쌍하다고 .

일 나가지도 않았는데 언제부터 일하러 나가?

돈벌어오면 아들 명의 빚부터 갚자 

일나가면 아들한테 생활비 얼마 줄껀데???

인간들인가요??

남편은 제가 화장품 하나 사쓰는거도 사치라면서 이해 못해요 

여자들 골비었다며 

살림하는 여자가 10원도 쓰면 안된데요 

제가 이혼 요구하는게 이혼하고 싶어 환장한 사람 같나요!!??

아기땜에 참고 참고 해도 

저런일을 터트리고도

친정 집에 와서 생활비 80준게 작냐고 

친정아빠한테 소리지르고 

너무 당당 합니다그래서 친정아빠가 

우리 딸이 술먹고 친구 만나고 하지고 않자나 집에만 있는데 하니 

엄만데 당연한거 아니냐며 소리 치더라구요

자기는 술먹고 놀아야 정상이고 전 엄마라 집에만 딱 붙어있어야 되는거고 진짜 2시간도 못나가게 합니다  

아기땜에 자긴 절대 이혼 못해주겠데요

싸우고 꼴 보기 싫어도 아기땜에 이혼안된다고 

아기???생각하는 사람이 자긴 학원다니고 

술먹고  담배태우고 할거 다합니다

다만 우리 아기 저 식비 80은 너무 많데요 ..

내역 다 보여줬고 80이 초과하는 지출인거 알면서도 

통장 잔고 보자는 사람입니다 

여자분들  제가 이혼하고싶어 환장한 여자 같나요???

시댁한테 당한거 이야기 다하면 3박 4일도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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