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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서 못만나는게 그렇게 서운한일인가요? 모바일등록
10 Welo 2017.08.12 02:05:07
조회 1,369 댓글 11 신고

여친과 만난지는 2년정도 됐는데 최근에 제가 일이 많아서 회사에서 야근도 자주하고 특근도 해요. 한달에 한번쉬어요. 

돈은 좀 평소보단 많이 버는편입니다. 

평일근무가 오전8시부터 야근포함해서 밤12시까지 일합니다. 

그럼 집에와서 씻고 잠자리 들면 새벽2시정도되구요. 

아침에 6시에 일어납니다. 

평일에 4시간자요. 

주말인 토,일요일은 특근이고 근무시간은 오후 5시에 끝납니다. 

집에오면 7시정도되구요. 

바로 뻗습니다. 피곤하니깐요. 

그리고 유일하게 한달에 한번 일요일 하루 쉬어요. 그때는 거의 잠을 몰아서잡니다. 

이런생활을 올해1월부터했어요. 

회사가 바쁜것도 있지만 사람이 욕심이 끝없다는말이 생각나는게 돈이 꽤되니 일욕심이 많이 났어요. 

물론 몸이 건강해야 일도하니 쉬는날에 많은잠을자요. 

근데 여친이 굉장히 불만이 많아요. 

잘못만난다고 하고 연락은 제가 퇴근길에 전화 자주하는편이에요. 

저는 항상 미안하다고만 말했어요. 

한달에 한번 제가쉬는날 저희집앞에 얼굴보는게 전부였어요. 

남들처럼 데이트도 제대로 못한다고 자기도 직장인이라서 제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그래도 서운하대요. 

제가 무슨할말이 있겠어요. 

미안하다는말만했죠.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계속된 서운함을 들으니 화도 나고 짜증도 나더라구요. 

내가 노는것도 아니고 먹고살라고 일하는건데 답답해서 여친에게 그만만나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왜말을 꼭 그런식으로 하냐는데 그럼 어떡해요? 일을 그만둘것도 아니고 쉬는날은 한달에 한번뿐이고 나머지날은 퇴근후 바로 뻗는데요. 이해를 못해주면 헤어지는거말곤 답없는거 아닌가요? 

서로 입장차가 틀린데 제가 다 고쳐야하나요? 

제가 놀거나 다른여자 만나고 그런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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