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후보

-외모 못난이

-집안 좋음. 갑부급은 아니어도 지역에서 유명한 ..그정도.

-가정교육 잘받음. 사랑받으며 자라서 모나지않고 바른 성격. 자존감도 높고 긍정적.

-배려심 대박, 나밖에 모름 왕비처럼 모심, 변하지않음, 순둥 순둥 

-술담배 노노

-친구들 사이에서 주도 하는 활발한 성격 아님. 

-계약직. 그러나 벌이와 미래는 그리 나쁘지 않아보임.

-학력은 지방대-서울소재 대학원 코스

-가부장적이지 않고 개방되어있음. 아이 상관 없고 결혼 형식 집안일 등등에 대해서 합리적 수평적 사고

-남성미 없음. 운동이나 바깥 활동 즐기지 않음.

2번후보

-외모 괜찮음. 남자다움.

-집안은 보통집안, 경제적 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님

-성격은 살짝 소심하며 쌓아두고 맘에 안들면 좀 삐지는 타입, 가끔 욱하며 자신이 원하는건 해야만 직성이 풀림

-담배 안하고 술은 가끔. 일주일에 한번정도 친구들과 술자리 갖는거 매우 즐김. 술이 과하지는 않음.

-대기업 사원

-학벌은 서울소재 대학 중-상위권

-친구들사이에서 활발하고 웃겨서 인기가 좋음. 유쾌함 갑. 같이있음 에너지 넘침.

-가부장적인 편. 아이는 꼭 낳아야 하고 집안일은 기본적으로 여자의 일이라는게 심하지는 않아도 살짝 깔려있는 느낌. 숨기려 하나 드러남.

-동아리, 운동 , 낚시, 여행 등 바깥활동을 좋아해서 경험과 시야가 넓음.

여러분이라면 신랑감으로 어떤 분을 고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