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서른살 저는22전주인천장거리연애이고 클럽에서처음보았죠 

저는 이제갓졸업할 대학생입니다

남친은 행복하고 걱정이없어서 고민이래요

돈도 많고 가족끼리 사업이라 일도편하고 여유롭게하죠

저는 집에돈도없고 가족끼리는 완전연락끊고삽니다 간호사일을 할거고요..

그런데 그런저보고 가족의행복이 우선되야한다며 고민을말하면 나는안그런데 ㅋㅋ 내동생이엄청 착하구나 사랑한다해야겠다며 

약을올리는것같아요 

내인생은이런데 내남친인생은 참 여유롭고행복해보여 질투가납니다....

너무 고민이없어 잠이안온답니다 그래서저에게 싸움을붙이고요..ㅋㅋㅋㅋㅋ

자기가 오해해서 뭐에열을받으면 똑같이열받는말을하는사람..

나이에비해너무어린것같아요...하ㅠ

그리고 돈도 잘번다고 자기입으로말하는사람이 감동을준다거나 선물을준다거나 하는거 하나도없습니다 근검절약잘하는사람이죠

생일 크리스마스 이게다네요 그것도 내가해주는만큼만

해외여행태국 갈때도 이백들었네요 더치페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