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욕을 하는데 강도가 세지네요.
저번에는 미친년, 이런게 어디서와서 자기앞길망치게한다고
하고.. 이번 싸울때는 병신이냐, 미친년이네.. 씨발
이런욕을하네요..지금신혼두달째인데
제가 자기성질을 돋군다고.. 제가자기성질안돋구면
자기도욕할일이 없대요.
제가 욕에 정당성은 없다고 얘기해도요
나중에는 안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화해하긴했는데
고쳐질까요? 정이 다 떨어졌어요
제가 원래 욕을 못하는데
제가 입에걸레를물었다고, 오빠는 욕하는거자체가 하자있는사람이라고 양아치라고했더니
미친년이다라고 함..
자기가 욕해서 제가 위와같이 얘기한건데
자기도 저한테상처받았다면서 너나똑바로하고
자기한테 지적하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