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주가 없어 이해못할수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ㅡㅡ

저는 맞벌이주부입니다 제가 일한지 얼마안돼고 결혼후부터 돈관리는 남편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귀찮고해서 자기가 한다고해 맡겼습니다 돈이통장으로 가기때문에

저의 용돈은15만원입니다,,뭐별도로 남편이 마트장을 봐주거나 하기때문에

많은용돈이지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사건은 친구들과 한달에 한번 만납니다 가끔 친구들과 보고하며 스트레스 풀지요

주부들 즐거움은 수다와 쇼핑아닌가요? 저는쇼핑해도 상가 파는 만원이만원짜리

삽니다  가격도 착하고 옷도 좋고 스트레스풀고 좋아지요  그런다고 자주안합니다

한두달 한번씩 몇벌안돼는옷 삽니다  그날도 친구들보고 스트레스수다와 쇼핑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오자마자 옷을꺼내고 있는데 남편이  그걸보고서는 짜증나는목소리로

왜 상가그런데서 싸구려그런걸 샀냐고 마구화내서  이게어때서 라고째려보니 지할말하고

 휙 가버리더라고요 그 다음날 ( 우리같은곳에서 일합니다 )마주치길래  어제 그일땜

아직화가나 한번째려보니 휙 가더라고요 그리고 몇주째 말안하더군요 정말 어이없어

두고봤습니다 그리고 시댁식구들이랑 만나 밥먹는날  (그때가 말한지 3주째였음)

그때 말걸더군요 너무얄미워 안간다고했고 가더군요 그날 혹시 올줄알았는데 안왔더군요

(에전에도  한번 싸워서 시댁식구들보는날 안왔음 나중 아가씨가 나안오날 안왔던날

애기해 싸워도  사와 공은구분 하라고 이야기했음  )그후 게속 말안하다 한달에 내방으로와

게속 유치하게 이럴꺼냐며 말함 그래서 사과하려왔구나 싶어 말하는데 보니 

한달만에 말하는이유는 같이일하는 친구분있는데 서로 저러는게 그친구가 뭐라 했나봅니다

(사실 그친구분과나는 사이안좋아요 ㅡㅡ) 그런애길듣고 보니그친구가 아니였음

그냥말안하고  몇주는 말할기세였을꺼 아니야 란 생각에 너무얄미웠습니다

그래서 열받아 대판 싸웠음 거기다난 그런걸로 스트레스푼다 애기하는데

  내말은듣지도 않고  자기는 그런거 몇번못입고 버릴바에 브랜드옷사서 입는게 나지않냐고함

헐 평소에도 말만하고 잘사주지도 않으면서 그런생각에 얄밉고 어이 없어

어의없어 라고 하니 그런소리하지말랩니다 자기 화가나 참으면서 말한데요 헐

싹싹빌어도 풀릴까말까데 참 나중 협박씩으로 (전에도싸워서 이주말안할때도 자기는

물건다엎어버리고 한성격한다고 말함 ) 다엎어버리고끝내 끝내버릴까

하길래 마음대로해 라고하니  휙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벌써 2달이 다돼 갑니다

이제 살아도 타인같네요 뭐 그래도 나눠서 하는일은 다하니깐요

그냥  하숙하는기분 뭐 전에 사이좋아 둘이지내고

그냥그랬는데 더욱더 그러네요,,이밤 이렇게써봅니다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글이이상하네 다시써라 외국인이냐 란말은 하지마시오

난첫글에 양해글썼음 그런글쓸거면쓰지마시오 욕써버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