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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여자는 이런 남자를 명기라 부른다...
1 하늘 2006.05.23 14:10:07
조회 508,648 댓글 0 신고


섹스를 모르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 그게 별거냐고. 섹스를 조금 안다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에 죽고 페니스에 산다고. 섹스를 잘 아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 내 손안에 있소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원하는 여자라면 더 이상 소극적인 자세는 곤란하다. 내 남자를 손안에 쥐고 흔들면 내가 즐겁고 그가 즐겁다. 일단, 워밍업부터! 남자들의 ‘Mr. Happy’(=페니스)에 대한 여자들의 적나라한 수다 또는 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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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정말 한국남자랑 결혼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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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른한 살이 된 친구 D는 오랜만의 전화 통화에서 대뜸 남자에 대한 푸념부터 늘어놓았다. 얼마 전까지 미국에서 유학하다 귀국한 그녀. 집에서는 시집가라고 성화지만 정작 그녀의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이국에서의 익명성을 마음껏(!) 즐기던 미국생활 시절, 한 파티에서 우연히 세르비아계 백인 남자를 만났던 것. 서로 첫눈에 반해 일주일 만에 잠자리를 하게 됐는데 그 남자의 물건은 그야말로 거물 중의 거물, ‘심봤다!’란 소리가 절로 나올 지경이었다나. 거짓말 조금 보태 아기 팔뚝만 한 그 남자 물건이 과연 자기 몸에 들어올 수 있을까 살짝 걱정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우려에 불과할 뿐이었단다.

살다 살다 그런 대물은 처음 봤다는 그녀는 오죽했으면 “당신 혹시 거기 수술했어요?”라고 물어봤겠느냐며 입맛을 쩝쩝 다셨다. 그닥 새로운 체위나 테크닉이랄 것은 없었지만 태평양을 유유히 가르는 핵잠수함 마냥 거대한 페니스의 압박만으로 그 남자와의 섹스는 언제나 만족도 200%였다는데! 이 남자와의 짧고 굵은 만남 이후 몇몇 다른 남자들과 잠자리를 해봤지만 그때만큼의 만족을 느낄 수는 없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다시 한번 몸매 실한(?) 동유럽계 남자를 만나 그때의 감동을 재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그녀에게 토종 한국 남자의 작고 매운 파워는 이미 시시할 대로 시시해졌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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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릴 듯한 테크닉으로 젖과 꿀이 흐르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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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차 영국으로 간 스물두 살 여대생 J양. 서반아어 복수 전공이던 그녀는 이내 라틴계 친구들과 친해졌다. 그러다 같은 대학 부설어학원에 다니는 29세 콜롬비아 남자와 자주 어울리게 되었다. 같이 운동도 하고, 도서관에도 함께 다니다가 학교 파티에서 그 남자와 라틴 댄스를 한 번 추고 난 뒤 완전히 불이 붙어버린 두 사람! 파티가 끝난 후 두 사람은 뛰다시피 하며 그의 아파트로 향했고 그날 밤 치른 섹스는 그녀에겐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남았다. 침실에 들어서면서 그 남자는 갑자기 그녀를 번쩍 안아들더니 침대에 살포시 내려놓더란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민첩하고 부드러운 동작. 그리고는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모든 찬사를 연신 내뱉으며 그녀의 전신을 애무하는 데만 무려 30분을 투자하더란다.

입술, 혀, 손 그리고 전신이 자신의 몸을 핥고 비비는 토탈 전희에 이미 넋이 나간 J양. 뒤이어진 인터 코스 역시 깃털처럼 부드럽고 황홀했다고 그녀는 회상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증언. 사실 그 사람 페니스가 그렇게 크다거나 길다는 느낌은 못 받았지만 정작 섹스할 때는 그런 건 그리 중요치 않았다고 한다. 자신을 여신처럼 다루는 모습과 부드럽고 능숙한 스킬에 온몸이 녹아내릴 지경이었다니 그 무엇이 더 필요하랴. 섹스가 끝나고 나서 그녀의 질을 젖은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주면서 “너를 통해 오늘 난 은하수를 봤다”, “어쩌면 넌 이다지도 따뜻하고 부드럽냐”는 둥 설탕같이 달콤한 멘트에는 그만 가슴마저 울컥할 정도였다고. 비록 1년 뒤 각자 귀국하면서 자연히 멀어지고 연락도 끊겼지만 매력적인 라티노와의 멋진 섹스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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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굵기, 모양, 색깔! 페니스에 대한 여자들의 솔직한 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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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국 남자들의 페니스 길이는 평균 7cm, 발기시 12.5cm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단순 수치일 뿐이다. 요는 페니스가 5cm만 넘으면 성생활에 아무 장애가 없다는 말이다. 피노키오의 코처럼 무조건 길기만 하다고 여자들이 까무러치는 건 아니란 말씀. 여자들은 남자의 성기 길이보다는 침대에서 얼마나 자신을 정성스럽게 다루느냐에 확실히 더 높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뭐가 들어오긴 했어?’하는 수준이라면 그건 또 곤란하다. 아무리 페니스의 길이가 성적 만족도와 정비례하는 건 아니라지만 그래도 짧은 것보단 긴 게 낫다는 건 두 말하면 잔소리.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도 있다지만 긴 물건을 타고난 남자라면 일단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셈이니 어느 정도의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단, 너무 자만하진 말 것.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길이가 전부는 아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대선 경쟁을 할 때 슬로건으로 내건 유명한 어구가 있다. ‘It’s the economy, stupid!(문제는 경제라구, 멍청아!)’ 이 시점에서 빌 클린턴의 캠페인이 떠오른 건 페니스에 대한 나의 의견을 세상의 중심에서 이렇게 외치고 싶기 때문이다. “Its the girth, stupid!” 남자의 명기에 대해 왈가왈부들 하지만 단연 중요한 것은 바로 ‘girth’, 즉 굵기다! 섹스 관련 사이트나 잡지를 보면 섹스 Q&A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자주 등장하는 논란 중 하나가 페니스의 굵기에 관한 것이다. 페니스의 굵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둥 발기하면 크기는 오십보 백보라는 둥, 뭐 이딴 소리들이 심심찮게 나온다. 그 밑에 이어진 사연과 답변을 보면 더 가관이다. 너무 굵으면 섹스할 때 아플까봐 겁난다느니, 페니스의 굵기와 성행위의 만족도는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느니… 마치 신인배우들이 첫 인터뷰에서 “다양한 성격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뻔한 대답을 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굵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아무리 공식적으로 그렇게 외쳐댄다고 해도 여자들 귀에는 굵지 않은 남성들을 위한 위로로밖엔 들리지 않는다. 길이보다는 굵기에 열광하는 여성들이 당신 주변에 널려 있다. 그러나 굵지 않다고 해서 실망하긴 아직 이르다. 세기의 바이올린 명품 스트라디바리우스를 가지고 있다고 모든 사람이 ‘지고이네르바이젠’을 현란하게 연주할 수 없듯이 페니스가 굵다고 테크닉도 좋다고 말할 수는 없는 법. 작은 남자들이여 절망하지 말지니, 타고난 굵기가 부실해도 필살 테크닉 몇 개만으로도 하룻밤 만리장성은 스무 개도 더 쌓을 수 있다. 튼튼한 무기만 믿고 둔하게 움직이는 장수에게 승리란 없을 것이니.

페니스의 모양에 관한 팁 하나. 포경수술을 잘못해서 페니스가 기이하게 휘어지지 않은 이상 성기 모양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여자들은 거의 없다. 가끔 자기 남편의 물건이 심하게 울퉁불퉁해서 보기 민망하다는 사례는 있으나 성기를 크게 다쳐 여기저기 꿰맨 자국이 있지 않은 이상 별 문제는 없다는 게 중론이다. 흑인 남자친구를 제외하곤 색깔 역시 논외의 대상. 단, 여기저기 요상한 벌건 반점이 있다거나 페니스가 눈에 띄게 거무죽죽하다면 성병 유무에 대해 의심해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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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오늘밤 보내주겠어! 페니스 애무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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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이 젖은 긴 머리, 복숭아 빛으로 달아오른 살갗, 보드랍고 뜨거운 입술로 자신의 음경을 살포시 빨아주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다. 대다수 남성들이 상대에게서 오럴섹스 받기를 원하지만 정작 오럴섹스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여성들이 많은 걸로 안다. 내 남자, 한 큐에 무릎 꿇게 만드는 페니스 애무법, 요거 하나면 당신도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다.

Point1| 강약 중강약? No~ 약약 중강강!
음악시간에 배운 박자표기 ‘강약 중강약’을 기억하시는지? 페니스를 애무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리듬이다. 오럴섹스 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처음은 약하게, 갈수록 스피드를 더해 강하게 애무한 뒤 마무리지으라는 것. 일단 처음에는 손을 쓰지 말고 페니스와 고환 등에 가볍게 몇 번 키스한다. 그런 다음 페니스가 반응을 보이면 아기 손을 잡듯이 페니스를 살짝 힘주어 잡고 입에 넣어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이때, 절대로 리듬이 끊기면 안 된다. 목구멍에 페니스를 넣어 숨이 찬다고 헥헥 거리면서 숨을 내쉬거나 “잠깐~” “아~팔이야” 이러면서 리듬을 끊는 행동은 제발 삼가자. 색소폰을 연주하는 사람이 숨이 찬다고 “좀 쉬었다가 불게요” 하는 것과 같다.

Point2| 상하 입 운동은 기본, 다양한 테크닉을 병행하라
충분히 발기가 되었다면 입술로 페니스 주변을 가볍게 부비듯 내려간다. 그런 다음 귀두로 올라와서 다시 혀로 핥아 내려간다. 귀두만 살짝 핥다가 페니스 뿌리까지 한 번에 쑤욱 입으로 마사지하는 것을 한 세트로 여러 차례 반복할 것. 기본 세트 외에 ‘약약 중강강’ 리듬에 따라 페니스 뿌리에서 귀두까지 천천히 올라오면서 간간이 필살 눈빛을 그에게 한 번 쏘아줄 것. 이 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은 그가 넘겨주도록 내버려두자. 축축한 성기에 달라붙은 나의 머리카락도 그의 절정 도달에 꽤 도움이 되는 훌륭한 소품이다. 분위기 업 되면 아이스 바 먹듯이 성기를 빙빙 돌려 빨아보자. 민감한 귀두 부위 중에서도 돌기 부분을 혀로 살살 돌리면서 핥는 것도 내 남자를 흥분시키는 방법 중 하나. 또, 귀두 표면을 이로 살짝 깨무는 것도 꽤 효과적이다. 그러나 민감한 부분인 만큼 힘 조절이 아주 중요하다. 자신 없다면 패스.

Point3| 페니스뿐만 아니라 주변부도 신경 써 주세요
오럴섹스가 오직 페니스만 겨냥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입으로는 페니스를, 양손은 그의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애무하자. 항문과 회음부 사이의 살을 마사지하듯 쓰다듬어도 좋다. 페니스 뿌리 부분과 함께 고환도 입에 슬쩍 넣어 한 바퀴 돌려주면 남자들, 까무러친다. 단, 고환이 날카로운 송곳니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할 것.

Point4| 마무리 준비는 미리미리!
남자의 정액을 무슨 보약 먹듯 꿀떡꿀떡 삼키는 건 포르노물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여자들에겐 정액 냄새가 은근히 거슬리거니와 한꺼번에 삼키기엔 역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입에 정액을 가득 물고 화장실로 다다다다 뛰어가 확 뱉어대면 애써 만들어 놓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셈. 이럴 땐 정액을 입에 물고 있다가 준비해 놓은 티슈에 조심스럽게 뱉어서 싸놓을 것. 그런 다음 활짝 웃으며 “좋았어?”라고 애정이 담긴 따뜻한 키스 한 방을 그이에게 날려주자. 몇 달 뒤 받을 비싼 생일 선물, 내일이라도 당장 받아낼 수 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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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딱 2개월 단기 코스! 내 여자 까무러치게 만드는 명기 단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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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페니스를 위한 건강 팁
담배 피우는 남자는 여러 가지로 불리한 세상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흡연자의 정액을 체취해 유전자 손상 정도를 살펴본 결과 비흡연자에 비해 3배 이상 손상이 높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흡연자의 정자수도 비흡연자보다 훨씬 적다는 것이 많은 연구결과로 입증됐다. 점점 줄어드는 정액의 양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은 당신, 오늘부터 금연합시다! 하나 더. 몸매의 선을 그대로 드러내는 삼각팬티가 남자를 섹시하게 보이는 데 일조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 자기 남자의 음경이 피곤해 보인다면 과감히 삼각팬티를 다 버리고 사각팬티로 속옷장을 채워주자. 평소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 남성이라면 오늘부터 집에서만이라도 헐렁한 하의를 입을 것. 음낭의 건강과 직결하는 것이 바로 통풍이기 때문이다. 눈치 볼 가족이 없다면 그냥 홀딱 벗고 자는 게 음낭 건강엔 최고!

두드려라, 문이 열릴 것이다
권투선수들이 주먹을 샌드백에 치면서 단련시키듯이 내 남자의 페니스도 강하게 잘 키워보자. 물론 샌드백 날리듯이 무식하게 주먹으로 페니스를 내려치란 소리는 절대 아니니 오해 말 것. 페니스를 발기시킨 다음 귀두를 가볍게 손으로 쳐준다. 성인 섹스숍에서 페니스 단련용 전문 마사지 도구를 사서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이때, 여성들의 케글 운동처럼 괄약근을 같이 조여주면 효과 만점이다.

오늘부터 소변 끊기 운동 돌입
사정 시간을 조절하고 싶다면 화장실에 들를 때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소변을 누지 말고 몇 차례 끊어 누는 것을 습관화해 볼 것. 남들 보기 어색하고 창피하다면 적어도 집에서만이라도 해보자. 물론 남성분들에게 이거 진짜 어렵고 힘들다는 거 안다. 그러나 고진감래라는 사자성어를 가슴에 품어 안고 오늘부터 소변을 서너 차례 끊어 누는 버릇을 들이자. 몇 달 뒤 침실에서 황홀한 독재자로 변신할 그날을 기약하며.

냉수마찰로 페니스 정신 번쩍
예로부터 힘 없이 비실비실한 페니스를 번쩍 일으키는 데는 냉욕이 효과적이란 말이 있다. 그러나 이 추운 겨울에 갑자기 성기에 냅다 찬물만 끼얹다간 119로 실려 가기 십상. 여성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냉온욕이 효과가 있듯이 페니스도 적절한 냉온욕 반복으로 탄력을 높일 수 있고 동시에 성기의 민감도를 낮출 수 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다가 마무리로 샤워기를 이용해 페니스에 냉수를 집중적으로 뿌려준다. 그런 다음 다시 따뜻한 물로 적셔 표피를 팽창시킨 다음 다시 냉수를 뿌려 수축시키는 것을 서너 차례 반복한다.

남자의 힘은 터질 듯한 허벅지
예전엔 무조건 얼굴이 예뻐야 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요즘은 피부만 예뻐도 혹은 몸매만 좋아도 미인 소리를 듣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페니스의 사이즈가 좀 약하다 싶은 수준이라도 힘의 원천인 허벅지가 튼튼하다면 즐거운 섹스를 위해 아무 문제 없다. 특히 여성상위를 즐기는 남성이라면 튼실한 허벅지는 필수.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아쉬운 대로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의자에 앉아 양팔을 뒤로 돌려 의자를 잡아 몸을 지탱한다. 그런 다음 양다리를 앞으로 곧게 뻗어 10초간 유지한다. 다리를 천천히 내리고 같은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3세트로 실시할 것.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 마인드 컨트롤
첫 섹스는 남녀 가릴 것 없이 두렵고 떨리는 경험이다. 이럴 때일수록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머리는 밤새 9번을 외치지만 정작 현실에선 인터코스도 들어가기 전에 사정을 해버린다면 그것만큼 당황스러운 경우도 없을 듯. 이럴 때일수록 여성들도 옆에서 배려하는 매너가 필요하다. 첫 섹스 때 남자친구의 작은 물건을 보자마자 “어머! 되게 쪼끄맣다” 이딴 소리나 질러대면 안 그래도 작은 물건 더 쪼그라든다.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고 싶거들랑 섹스 시 사이즈 운운하는 발언은 삼갈 것. 그리고 정말 심각하게 조루 기미가 보인다면 오늘 당장 비뇨기과로 데려가자. 혼자서 이것저것 민간요법으로 어물쩡거릴 시간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잘 먹은 한 끼, 10알 비아그라 안부럽다
고개 숙인 남성들을 위해 혜성같이 등장한 비아그라. 그러나 이것도 어디까지나 일회성 약일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건 아니다. 평소 정력과 체력에 좋은 음식들을 잘 섭취하는 것이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된다. 인삼, 복분자와 같은 한약재가 대표적인 스태미나 증강에 좋은 음식. 우엉, 연근 등의 뿌리채소도 정자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장어구이 역시 스태미나 메뉴에서 빠지지 않는 감초. 프로야구선수 이승엽의 홈런 신기록에 매끼 식사 때마다 올라간 장어구이가 도움이 되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례. 그러나 장어, 개고기, 자라 등을 매일 먹인다고 내 남자의 페니스가 갑자기 재크의 콩나무처럼 쑥쑥 커지거나 하는 일은 없다는 거, 다들 아시죠? 운동은 하지 않는데 이 같은 음식만 먹이면 안 그래도 풍선 같은 그이 배에 기름만 끼고 혈당치만 올라가겠죠. 주의!





현재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에 거주하며 미국 시간과 한국 시간을 부지런히 오가며 살고 있는 올해 서른 살의 결혼 3년차 글로벌 미시족. 내숭과는 완벽하게 담을 쌓은 특유의 호방한 웃음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위에 산재한 ‘둔녀’ 혹은 ‘목석’들의 계몽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감동 없는 섹스야말로 지상 최악의 재앙이라 단언한다. 판에 박힌 섹스를 지양하며 절치부심 ‘필살기’ 개발에 힘쓰는 그녀는 돌쇠를 호령하는 마님의 위엄으로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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