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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하는 남자친구ㅠ 모바일등록
5 Ŵ 2012.06.25 12:14:49
조회 6,344 댓글 14 신고
안녕하세요~
27살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서른이에요
만난지는 이제 6개월정도됐습니다.
 
저희집에서는모르고 남자친구네집에선 알고있구요.
곧 오빠네 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갈생각이라서..
 
그전에 저희부모님은아니더라도 동생이라도 보고싶다고 얘길하기에.
동생이랑 셋이만났었는데.
 
남자친구가 술집을하거든요..
그부분이 맘에안든다고하네요.
언니 말만들었을땐 성실하고 착실한사람인줄알았는데.
그렇지많은안은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젊은사람이 어디할게없어서 물장사를하냐고.
그 일이 나쁘다고 비난하는건아닌데. 젊은사람이 할일은 아니지않냐며.
이것저것 하다가 나이들어서 먹고살려고 하는거랑은 다르지않냐고.
쉽게돈벌려고하는거같다고...
 
그러일하는데, 오죽 드러운꼴을 많이보고 겪고하겠냐며.
자기가 색안경끼고보는게 맞는데.내가 아직 그사람을 잘모르고.
정말괜찮은사람일수도있는데.그사람한테 미안하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다라고..
 
그사람 딱 본 순간 언니가 예전에 만났던사람이 떠올랐다고..
얼마나 많이힘들어하고 고통받았는데.
그게 반복이될거같다며..물론 아닐수도있지만.아니여야겠지만.
그래도 걱정되는부분이크다고.
언니인생을걸고 도박을할순없지않냐고 합니다.
 
오빠랑 밥먹는 내내 오빠가 동생한테.말을걸어도. 시큰둥하고.
묻는말에 대답만하고..대화가 이어지질않았네요..
 
밥값도 동생이 계산해버리고...내가 사는게편하지.
얻어먹고도 찝찝할거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만나서반가웠다고 앞으로 친하게지내요.
하고 오빠한테 문자보냈었는데...
사람이 참 능글맞은거같다고. 내가 싫은내색 비춘거 뻔히알텐데도
이렇게문자하는거보면 보통사람은아닌거같다라고 하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이라면 자존심 상해서도 이렇게는 안할거같다고..
 
언니가 좋다는데 자기입장에서 헤어지라고 말은못하겟는데.
다시한번생각해보면 어떠냐고 얘기하네요...
 
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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