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감히 말하건데 혹시  사귀는 남자가 돈을 빌려달란다고 하면 그 날자로서
바이~ 안녕 하셔야 합니다. 정말 건실하고 정직한 남자는  절대 네버~~ 결코
결단코 사귀는 여자에게  땡전 한푼 돈 이야기 안 합니다.
혹시 오해를 살까 싶가도 하고, 또 여자에게 부담이나 어떤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요.

돈 빌려달라는 유형을 크게 보면 

" 갑자기 무슨 사고가 났는데 급해서 그런다.." 가 많고 그 외도 이런 저런 자질구래한
사유가 있는데 일단 정말 남자 말이 진실이고 돈이 필요하다면 자기 가족  형제나
정히 급하면 친한 친구에게 말하지 사귀는 여자에게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돈 말하는 남자는 좀 어느 정도 진실성이 결여 되어있고 약간  사기성 끼가 있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소액 (100만원 이하)를 말하는 남자는 신용 불량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미 가족 형제지간에도 신용불량으로 인정받은 사람이지요.
이미 그 전에 소액 몇 십만원 빌려 달래서 때어 먹은 적인 한 두번이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가족 형제지간에도 더 이상 빌려 달란 말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이 필요하면 스스로 어디든지 일자리를 찾아 만들어 독립 할 생각은 않고
주변 사람에게 민폐로 살아가는 사람이지요.

야튼 돈 빌려 달라는 남자는 일단 처음에는 모르고 좋은 모습만 (위장된 모습)보고 그런 줄
알았지만  그 마음속에 감추어진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므로
안녕~을  과김히 결단을 내려야 해요.

안 그러면 당신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취업이 어디 쉽나? 그러겠지요. 뜻이 있음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젊은 사람이면 요즘 공장 생산직은 구인난으로 사람을 구하지 못해 난리입니다.
급여도 200만원 이상 됩니디

그런 일은 하기 싫고 포시랍게 빈둥거리며 건달처럼 남에게 피해가 끼치며 살려니
돈이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