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는 만나면 챙겨주고싶고 제가 뭘 해야되여;..이것저것;
예를들어 음식점에가면 제가 뭘 더먹고싶다면 이남자는 시키기가 뻘줌한지 ;
좀 밍기적대고 잘 못시켜요; 직접가서 달라고하든지 하는 성격..조금답답함
이남자는 화나면 저한태 욕두함..씨부랄X이라는말을 최근에 들었어요;
친구들이랑술먹다가 싸워서; 친구들앞에서ㅡㅡ;
(이남자랑은 군대2년포함해서 4년정도 사겼어요..진짜 지겹게도 싸우고
안좋은 일도 많았고, 제가 헤어ㅈㅕㅅ을ㄸㅒ 많이 매달렸지만..결국 버렸어요~
이남자때문에 임신중절수술도 두번이나했습니다.
자기도 죄책감은 느끼는거같았지만 낳을생각은 없어보였어요.
군인이였고 전 일하고 있어서 수술비전부도 다 제돈으로냇구요
남자는 자기가책임질상황이아니라고 군대에있었고 아직학생이니까 나중에낳자더군요.휴...
그런대도절버렷지만헤어지고 제가딴남자를만나는걸알고 그ㄸㅒ 느꼇다면서 절 다시 잡았어요!
전에사귈땐 무뚝뚝하 고 겜방만다니고 절 없신여겻기고 친구를
더 만나기 좋아했는대 지금은 좀 변했죠~ 하지만 아직까지 화나거나
싸울때 막말하는건 여전;;싸울때 서로 욕하면서 싸워서 그런가봐요,...근대싫어요
지금나이가 적은것두 아니고...24인대요..휴 저때문에 집에서 힘들어하고 술먹는거보고
어머니 아버지는 저ㄸㅒ문에 힘들어하지말라고 ㅋ만나지말라고하시고;
저만나는거 싫어하시는상태;
그것때문에 더 만나기시러요; 근대 이남잔
둘 맘이 중요하지 그건 핑계라네요..ㅋ쫌그래요..미래가없을듯


다른남자는 제가 말안해도챙겨주는성격이에열ㅋ
가치있으면 항상즐겁고 절 웃기게해줘요.,.개그맨급.
여자친구는 한두번사겨ㅂㅘㅅ는대; 다 어릴때 만난거고 정말 조아하는 여자를 못만났대요 진심으로
음식점에 가서도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고 뭐더먹고싶다면 시켜주고;....
몸이 편하긴해요~맘적으로나 ㅋ
제가 더 활발해지고 제가 뭐든지 맘껏하게 해줘요..ㅋㅋ휴~
근대 조금 소심하구..잘삐지고 ;....그래요

......어쩌다보니 이런 양다리가 됫는대ㅜㅜ
어떤사람이 더 좋을지 모르겟어요,.,.
한명은 확실히 끊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