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이혼녀 남자는 초혼 나의 과거가 너무나 힘드네요
행복하고싶다 2010.03.27 02:02:24
여자는 이혼녀 남자는 초혼
둘이 넘 사랑하는사이
여자가 결혼전에 사랑했던 사이
여자부모님반대 여잔 선보고 사랑업이 결혼후3개월만에 이혼
정말사랑한사람이 전남친이였음을 사랑업이 결혼은무의미하다는것을 깨달음
이전 남편은 서로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너무맞지안고
보통사람보다 만은의심병으로인해 마음에도 업는말들로 씻을수업는상처를 주는
정말 코드가 여러가지 맞지않음
혼인신고도 하지안은상태이기에 작년이맘때쯤 서로 합의이혼하고
여자는 현재 혼자살고있는중
이혼이후 전남친과 연락이되어
다시는 놓치지안겠다고하며 예전처럼 한결같이 따뜻하게 똑같이 대해줌
오히려 그때 잡아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하는 바보스러울만큼 착한남자
식성이나 사고방식 취미 가치관 모든게 잘맞는 서로헤어지지못하는사이임을 아는 남녀
하지만
이건아니다 그냥 친구로지내자 좋은여자만나 결혼하라고 말하는여자
마음은 그게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아니라는생각에 마음에도없는 말을하는여자
그러면서 마음한켠에는 이대로 이사람과 결혼하고싶다 라고생각하는 여자
하지만 여자집 부모님은
딸이 이혼한걸 알리지못하는 조금은 남들 눈을의식하는 부모님
다시 결혼식 올려 하객들을 부르지는 못하겠다고 하는 부모님
여잔 결혼식없이 혼인신고만 하고살아도 되지만
남자도 그렇게 하자고하지만 그래도 남자가 무슨죄이기에 그렇게 살아야하는지
만약 결혼을 한다면 가족들끼리만이라도
조촐한결혼식이라도 하고싶은여자
남들입는 턱시도도 못입고 평생 살아야하는 남자를위해서
문제는 그의부모님들은 1년전에 결혼을한 과거를 전혀모르고있음
심지어 그의 친한친구들도 헤어졌다 다시만나사귀는걸로만 알고있음
여자쪽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여자의남자외엔 전혀 과거를 모름
그의 가족에게 알리고 설득하고 허락하에 만나는게 당연한거고 도리인둘알지만
왠지 떳떳하지못한자신에 항상소극적이게될거같고 사람만나는걸 두려워할것같아
남자부모님께 이혼녀라고 알릴용기가업는여자
용기가 업다고 남자한테 말하니
본인은 그냥 잠시 다른남자만나고온거라생각한다고
굳이 남자부모님께는 알리지말자고알려도 허락하신다고
무조건 여자 맘편한대로 알리기실음 알리지말고 알려도 상관업다고 말하는남자
지금 이혼한지 얼마됐다고 이런생각을 하고있는지 본인한테 한심스러운 여자
그래도 이남자 놓치고싶지안기에 더이상 이남자가 아니라면 그냥 평생 혼자살고싶기에
너무나 따스하게 잘해줘서 가끔 가슴이 시린여자
남들 이목생각하지안고 못땠다 손가락질받더라도 그냥 마지막한번만 나쁜짓한다고생각하고
남자부모님께 알리지안고 결혼해서 알콩달콩살고싶은 욕심이나는여자
부모님께말씀드리는게 도리인줄알지만 ....세상에 비밀은 업다 라는것도 알지만....
나중에 알게ㄷㅚㅆ을때 그때가 더 실망하지안을까 걱정도 되지만..
한번만 죽기전 딱한번만 거짓말하고 평화롭게 살고싶은여자....
이여자가 접니다....잘못된걸알지만 그냥 두려워서 마냥 한번만용서가된다면
그의가족들은 저의과거를 몰랐음 좋겠네요 속죄하는맘으로 내부모님처럼 모시고 남친뒷바라지하며 아이낳고 살고싶은데 그렇게 하면 안되겠죠
안되는걸 알지만 그냥 그냥 할수만있다면 묻어가고싶네요
전혀모르고 계신데 말씀드리면 얼마나 배신감 느끼실까요...
무뚝뚝하시지만 그래도 자기아들 만나주고 챙겨줘서 안심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신데
정말 이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남자는 말을해도 부모님은 반대하지못할거라고합니다
부모님형편이 너무좋지않아 결혼을한다고해도 전혀도움받을수없고 남자가 어느정도생활비를
드리기에 살아가고있어서 사실 아들에게 정말 기 못펴고사시는모습이 안스러울정도거든요
그리고 본인이 좋다고만한다면 허락한다고는 하지만
그건 남자생각일뿐이지 부모님은 절대그러지않을거라생각합니다
사실 결혼전에 4년정도 사귀었을때도 집에도가고 해서 절아시기에
잠시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줄로만 압니다
그의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알리지안고 계속만남을 유지하는거
저 정말 나쁜년이겠죠
마지막 한번만 욕심부리고싶은데....지금처럼 그냥 이렇게만이라도 지내고싶은데....
진짜 나쁜짓 마니하며 사는사람들 만던데
나 한번만 그냥 내과거 속이면안될까 하며 혼자 이랬다가
아니야 말씀드리는게 맞는이치인데 했다가
그래도 아직은 아니 그냥 이대로 모른체 지냈음하는게 솔직한심정인거같아요
그만큼 잘하면 안될까요? 한사람이라도 그냥 내맘을 알아ㅈㅝㅅ음 좋겠네요
둘이 넘 사랑하는사이
여자가 결혼전에 사랑했던 사이
여자부모님반대 여잔 선보고 사랑업이 결혼후3개월만에 이혼
정말사랑한사람이 전남친이였음을 사랑업이 결혼은무의미하다는것을 깨달음
이전 남편은 서로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너무맞지안고
보통사람보다 만은의심병으로인해 마음에도 업는말들로 씻을수업는상처를 주는
정말 코드가 여러가지 맞지않음
혼인신고도 하지안은상태이기에 작년이맘때쯤 서로 합의이혼하고
여자는 현재 혼자살고있는중
이혼이후 전남친과 연락이되어
다시는 놓치지안겠다고하며 예전처럼 한결같이 따뜻하게 똑같이 대해줌
오히려 그때 잡아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하는 바보스러울만큼 착한남자
식성이나 사고방식 취미 가치관 모든게 잘맞는 서로헤어지지못하는사이임을 아는 남녀
하지만
이건아니다 그냥 친구로지내자 좋은여자만나 결혼하라고 말하는여자
마음은 그게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아니라는생각에 마음에도없는 말을하는여자
그러면서 마음한켠에는 이대로 이사람과 결혼하고싶다 라고생각하는 여자
하지만 여자집 부모님은
딸이 이혼한걸 알리지못하는 조금은 남들 눈을의식하는 부모님
다시 결혼식 올려 하객들을 부르지는 못하겠다고 하는 부모님
여잔 결혼식없이 혼인신고만 하고살아도 되지만
남자도 그렇게 하자고하지만 그래도 남자가 무슨죄이기에 그렇게 살아야하는지
만약 결혼을 한다면 가족들끼리만이라도
조촐한결혼식이라도 하고싶은여자
남들입는 턱시도도 못입고 평생 살아야하는 남자를위해서
문제는 그의부모님들은 1년전에 결혼을한 과거를 전혀모르고있음
심지어 그의 친한친구들도 헤어졌다 다시만나사귀는걸로만 알고있음
여자쪽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여자의남자외엔 전혀 과거를 모름
그의 가족에게 알리고 설득하고 허락하에 만나는게 당연한거고 도리인둘알지만
왠지 떳떳하지못한자신에 항상소극적이게될거같고 사람만나는걸 두려워할것같아
남자부모님께 이혼녀라고 알릴용기가업는여자
용기가 업다고 남자한테 말하니
본인은 그냥 잠시 다른남자만나고온거라생각한다고
굳이 남자부모님께는 알리지말자고알려도 허락하신다고
무조건 여자 맘편한대로 알리기실음 알리지말고 알려도 상관업다고 말하는남자
지금 이혼한지 얼마됐다고 이런생각을 하고있는지 본인한테 한심스러운 여자
그래도 이남자 놓치고싶지안기에 더이상 이남자가 아니라면 그냥 평생 혼자살고싶기에
너무나 따스하게 잘해줘서 가끔 가슴이 시린여자
남들 이목생각하지안고 못땠다 손가락질받더라도 그냥 마지막한번만 나쁜짓한다고생각하고
남자부모님께 알리지안고 결혼해서 알콩달콩살고싶은 욕심이나는여자
부모님께말씀드리는게 도리인줄알지만 ....세상에 비밀은 업다 라는것도 알지만....
나중에 알게ㄷㅚㅆ을때 그때가 더 실망하지안을까 걱정도 되지만..
한번만 죽기전 딱한번만 거짓말하고 평화롭게 살고싶은여자....
이여자가 접니다....잘못된걸알지만 그냥 두려워서 마냥 한번만용서가된다면
그의가족들은 저의과거를 몰랐음 좋겠네요 속죄하는맘으로 내부모님처럼 모시고 남친뒷바라지하며 아이낳고 살고싶은데 그렇게 하면 안되겠죠
안되는걸 알지만 그냥 그냥 할수만있다면 묻어가고싶네요
전혀모르고 계신데 말씀드리면 얼마나 배신감 느끼실까요...
무뚝뚝하시지만 그래도 자기아들 만나주고 챙겨줘서 안심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신데
정말 이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남자는 말을해도 부모님은 반대하지못할거라고합니다
부모님형편이 너무좋지않아 결혼을한다고해도 전혀도움받을수없고 남자가 어느정도생활비를
드리기에 살아가고있어서 사실 아들에게 정말 기 못펴고사시는모습이 안스러울정도거든요
그리고 본인이 좋다고만한다면 허락한다고는 하지만
그건 남자생각일뿐이지 부모님은 절대그러지않을거라생각합니다
사실 결혼전에 4년정도 사귀었을때도 집에도가고 해서 절아시기에
잠시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줄로만 압니다
그의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알리지안고 계속만남을 유지하는거
저 정말 나쁜년이겠죠
마지막 한번만 욕심부리고싶은데....지금처럼 그냥 이렇게만이라도 지내고싶은데....
진짜 나쁜짓 마니하며 사는사람들 만던데
나 한번만 그냥 내과거 속이면안될까 하며 혼자 이랬다가
아니야 말씀드리는게 맞는이치인데 했다가
그래도 아직은 아니 그냥 이대로 모른체 지냈음하는게 솔직한심정인거같아요
그만큼 잘하면 안될까요? 한사람이라도 그냥 내맘을 알아ㅈㅝㅅ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