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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출입 남편 모바일등록
익명 2020.10.21 15:41:36
조회 1,389 댓글 11 신고

안녕하세요

 

이제 40을 앞둔 애둘의 아빠입니다.

 

결혼한지는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와이프와는 가끔씩 싸우기는 했지만 잘 풀었고 육아로 너무 개인의 시간은 없었고

 

부부관계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는 처지라 야근하는때를 때고는 항상

 

육아에 반반을 담당하였고 와이프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알기에 부부관계도 강요하지않았습니다

 

가끔 한번씩 물어보면 와이프의 대답은 다음에 다음에 내일 내일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 약속 

 

이었고 어느 순간에는  저도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혼자 해결하다가 작년에 욕구를 못참고 

 

업소를 갔었습니다. 관계를 하는곳은 아니었고  그때는 욕구불만에 대한 와이프의 미움이 컸었고

 

스트레스해소 등 이정도쯤은 괜찮지 않나 바람도 아니고 해서 안일한생각 몇번 가다가

 

그마저도 의미없고 시들시들 하다가 저번달쯤 업소사장이 고객 관리 뭐 이런 것들로 제가 장난치려다 만

 

핸드폰에 내용을 와이프가 보았고 저는 사실대로 털어 놓았습니다.

 

와이프는 워낙 보수적이고  그런부분을 증오하는 사람이었고 시간이 꽤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저랑은 얘기를 안하고 그나마 아이 덕분에  같이 지내고는 있습니다

 

이제서야 정신이 확들고 가족의 소중함과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와이프와는 이혼을 할 생각은 없고 마음을 열게 하고싶은데 그리고 앞으로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누구 탓 하고 싶지는 않고 다만 앞으로의 부부생활이 걱정되기는 합니다.

 

여자회원님들이 어떻게 해야 와이프의 화를 최대한 풀어 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문의 드립니다.

 

지금은 부부상담이나 선물이벤트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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